개요
생애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충청북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괴산군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민주당 소속 정헌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충청북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괴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정헌, 무소속 윤용길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지역 국회의원의 참 나쁜 장사꾼 같은 행태에 신물이 났다"라고 공천에 대해 비판하며 탈당하여 무소속 후보로 괴산군수 선거에 출마했다. [1] 하지만 여론조사 상으로 부진이 이어지자 결국 자유한국당 소속 송인헌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했다. [2]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괴산군수 출마설이 돌았지만 불출마를 선언했다. [3] (주) 웃샘에서 대외협력실장으로 활동하는데 만족감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웃샘에서 진심과 열정, 의리와 책임으로 기업발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힌 것을 보아 정계에서 마음이 떠난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