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충청북도의원

선거 정당 의원
2006년 한나라당 이경영
2010년 민주당 이상희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2018년 더불어민주당 이동현
2022년 김종배


역대 선거 결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회 시흥시 제4선거구
유권자수: 58,61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상희 열린우리당 6,926표
29.38%
이경영 한나라당 12,466표
52.89%
당선
3선
김일식 새천년민주당 2,733표
11.59%
위성기 무소속 1,443표
6.12%
합계 23,568표


신설 선거구로, 정왕2동, 정왕3동, 정왕4동을 관할한다.

열린우리당에서는 부동산 컨설팅을 운영하는 이상희 후보를 공천했다.

한나라당에서는 현직 이경영 도의원을 공천했다.

민주당에서는 김일식 한국연예인협회 가요창작위원회 위원장을 공천했다.

무소속 후보로는 위성기 우림관숯불갈비 대표가 출마했다.

개표 결과, 한나라당 소속 현직 이경영 도의원이 30%에 가까운 격차로 압승을 거두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회 시흥시 제4선거구
유권자수: 61,34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영훈 한나라당 11,279표
39.57%
이상희 민주당 17,219표
60.42%
당선
초선
합계 28,498표


지난 지선 당시 관할했던 정왕2동, 정왕3동, 정왕4동을 그대로 관할한다.

민주당에서는 4회 지선 당시 이 선거구에 출마한 이상희 후보가 재공천되었다.

한나라당에서는 현직 이경영 도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1] 새로운 후보를 찾게 되었다. 김영훈 시흥시아파트연합회 사무총장 겸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공천했다.

개표 결과, 이상희 후보가 21% 가량의 격차로 압승을 거두며 민주당이 지역구를 탈환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회 시흥시 제4선거구
유권자수: 65,41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손병환 새누리당 12,770표
41.53%
이상희 새정치민주연합 17,977표
58.46%
당선
재선
합계 30,747표

지난 지선 당시 관할했던 정왕2동, 정왕3동, 정왕4동을 그대로 관할한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현직 도의원인 이상희 도의원을 공천했다.

새누리당에서는 손병환 새누리당 누리스타봉사단 고문을 공천했다.

개표 결과, 득표율 차가 17%까지 줄어들긴 했지만 현직 이상희 도의원이 압승을 거두었다.

이후 이상희 도의원은 공천 문제로 2017년 12월 27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고,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2] [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회 시흥시 제4선거구
유권자수: 94,893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동현 더불어민주당 37,271표
75.80%
당선
초선
이상희 자유한국당 11,897표
24.19%
합계 50,505표 무효표: 1,337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이상희 도의원이 탈당해서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여 새로운 후보를 찾게 되었고, 이동현 조정식 국회의원 비서관을 공천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현직 이상희 도의원이 공천되었다.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이동현 후보가 51% 차로 압승을 거두며 지역구를 다시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회 시흥시 제4선거구
유권자수: 102,657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종배 더불어민주당 19,935표
54.38%
당선
재선
오승준 국민의힘 16,720표
45.61%
합계 37,375표 무효표: 720표


선거구 조정으로 사실상 지난 지선 당시 시흥시 제3선거구를 관할하며, 정왕2동이 포함되며 군자동,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월곶동을 관할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기존 지역구 도의원이었던 이동현 도의원이 7회 지선 당시 4선거구를 기반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시흥시 제5선거구로 지역구를 옮겼고, 7회 지선 당시 시흥시 제3선거구의 현직 도의원인 김종배 도의원을 공천했다.

국민의힘에서는 20대 대선 당시 시흥 을 연락사무소장을 역임한 오승준 후보를 공천했다.

개표 결과, 시흥시가 전반적으로 민주당 강세를 띠다보니 김종배 후보가 10%에 가까운 차이로 여유롭게 당선되었다.

오승준 후보 입장에선 지난 지선 당시 43% 가량 차이로 민주당이 압승했던 지역구에서 10% 가량까지 크게 따라잡은 것을 유일한 위안으로 삼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