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헨리 터프넬은 영국의 정치인이다. 당적은 웨일스 노동당이다.
생애
글로스터셔 토지 소유주 집안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인 마크 터프넬은 제55대 토지 및 비즈니스 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영국 동물 건강 및 복지 위원회의 비상임 이사를 역임했고, 2024년 5월 자연 잉글랜드의 비상임 이사로 임명되었다. 머니 로지나 제인 터프넬은 폰티프리드에서 태어나 2021년 글로스터셔 고등 보안관으로 재직했다.
남학생을 위한 독립 기숙학교인 래들리 칼리지에 다녔다. 미국 브라운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졸업했고, 학부를 졸업한 후 런던의 시티 로스쿨에 입학하여 법학 대학원 학위를 취득하고 변호사 전문 교육 과정에 합격했다. 이후 미들 템플의 부름을 받고 영국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졸업 후 비TUC 계열 청소부 및 연합 독립 노동자 연합(CAIWU)의 노동조합 대표로 일하기 시작한 후 변호사로 일했다. 이후 CAIWU의 조직자로 일하기 시작했다.
동생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자선 단체인 칼리 터프넬 자선 신탁의 수탁자며, 이 자선 단체는 칼리 터프넬 스파크 펀드에 자금을 지원하고, 동생이 재학 중이던 센트럴 필름 스쿨의 신입생을 위한 발전 기금을 제공한다. 이 기금은 졸업생들이 단편 영화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치 경력
2018년 2018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로 웨스트민스터 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빈센트 스퀘어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2023년 4월,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웨일스 노동당]] 후보로 미드 & 사우스 펨브로크셔 선거구에 공천되었다.
2024년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웨일스 노동당 후보로 미드 & 사우스 펨브로크셔 선거구에 출마하여 웨일스 보수당 소속 스티븐 크랩을 꺾고 당선되었다.
논란
낙하산 공천 논란
터프넬은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에식스주의 콜체스터 선거구에 출마하려 했지만, 연고도 없던 미드 & 사우스 펨브로크셔 선거구에 공천되며 낙하산 공천 논란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