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안토니아 밴스는 영국의 정치인이다. 당적은 노동당이다. 성소수자 (LGBT+)다.
생애
노동조합회의의 캠페인 및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근무했다. TUC 웹사이트에 따르면 2014~15년에 가정 폭력 자선 단체인 세이프라이프의 정책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를 역임했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쉘터 캠페인 책임자로 활동하며 더 많은 주택을 짓고 개인 임대를 수정하기 위한 쉘터의 공개 캠페인을 주도했고, 다이애나 메모리얼 펀드, 옥스팜, YWCA의 캠페인과 공공 정책에도 참여했다.
정치 경력
2024년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티프턴 & 웬스베리 선거구에 출마하여 보수당 소속 현직 숀 베일리를 꺾고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