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가와 준야 小川淳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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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정보 | |
| 출생 | 1971년 4월 18일 (53세) 일본 가가와현 다카마쓰시 |
| 국적 | 일본 |
| 학력 | 카가와현립 타카마츠 고등학교 {{{-2 (졸업)}}}[br]도쿄대학 법학부 {{{-2 (법학 / 학사)}}} |
| 정당 | 입헌민주당 |
| 현직 | 가가와 1구 제49대 중의원 |
| 웹사이트 | 트위터 페이스북 |
개요
오가와 준야(일본어: 小川淳也, 1971년 4월 18일 ~ )는 자치와 총무의 관료를 지낸 일본의 정치인으로 입헌민주당 소속 중의원 의원(6선), 입헌민주당 정무조사회장(제2대), 입헌민주당 가가와 현련 대표, 총무대신 정무관(하토야마 유키오 내각·간 나오토 내각), 구 입헌민주당 대표 특별보좌 등을 역임하였다.
생애
가가와현 다카마쓰시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은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었다.[비즈니스] 다카마쓰 시립 이치노미야 초등학교에 입학해, 다카마쓰 시립 엔자 초등학교를 졸업. 다카마쓰 시립 고토 중학교, 가가와 현립 다카마쓰 고등학교 졸업했고 1994년 3월, 도쿄 대학 법학부 졸업. 같은 해 4월 자치성(현: 총무성)에 입성하였다.[[1]]
2001년 4월, 가스가이시 시청으로 출향해, 기획 조정 부장에 착임했다. 장관 관방 비서과 과장 보좌를 마지막으로 2003년 7월에 총무성을 퇴관하였다.
2003년, 제43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민주당 공인으로 가가와 1구에서 출마했지만, 자유민주당의 히라이 다쿠야에게 패하여 낙선하였다.
중의원 의원에 첫 당선
2005년 제44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다시 가가와 1구에서 출마하여 다시 히라이에게 패배했지만, 중복 입후보했던 비례 시고쿠 블록으로 부활하여 첫 당선되었다.
2009년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가가와 1구에서 히라이를 꺾고, 처음으로 소선거구에서 당선되었다(비례 부활로 히라이도 당선). 총선 후 출범한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에서 총무대신 정무관으로 취임해 간 나오토 내각까지 지냈다. 2012년 9월 민주당 대표 선거에서는 제2차 노다 개조 내각의 현직 각료인 환경대신 호소노 고시에게 출마를 요청했지만, 원전 사고 담당상이기도 한 호소노는 후쿠시마 부흥에 계속 주력하겠다고 밝히면서 출마를 포기하였다.
2012년 12월 제46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가가와 1구에서 히라이에 졌지만, 중복 입후보하고 있던 비례 시고쿠 블록으로 부활하면서 3선 의원이 되었다.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