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프레스

젊은리버럴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7월 21일 (금) 20:20 판 (새 문서: 섬네일|프렌치 프레스 '''프렌치 프레스'''({{llang|en|French press}})는 커피 추출 도구이다. 유리 또는 스테인리스강 관과 금속 거름망이 달린 막대 손잡이로 구성되어 있다.<ref name="Oh 2018">{{뉴스 인용 |저자=오지현 |제목=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다양한 추출방식 활용하면 OK! |url=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540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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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프레스

프렌치 프레스(영어: French press)는 커피 추출 도구이다. 유리 또는 스테인리스강 관과 금속 거름망이 달린 막대 손잡이로 구성되어 있다.[1] 를 우리는 데 쓰거나 우유 거품을 내는 데 쓰기도 한다.[2][3]

커피 추출[편집 | 원본 편집]

프렌치 프레스로 커피를 추출할 때는 커피콩을 거칠게 분쇄해 쓴다.[4] 유리관 안에 분쇄된 커피콩을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 커피를 추출한 다음, 금속 거름망이 달린 손잡이를 손으로 눌러 가루를 거르고 마신다.[1] 여과지를 쓰거나 물줄기를 조절하지 않고 간편하게 커피를 추출할 수 있으며,[1] 미분을 완벽히 거르지 않아 커피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다.[5]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1.0 1.1 1.2 오지현 (2018년 8월 2일).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다양한 추출방식 활용하면 OK!”. 《문화일보. 2018년 12월 6일에 확인함. 
  2. 이명석 (2008년 4월 2일). “알라딘의 램프더냐”. 《한겨레. 2018년 12월 6일에 확인함. 
  3. 이해림 (2016년 8월 12일). “카르보나라 사진의 먹음직한 크림은 로션?”. 《한국일보. 2018년 12월 6일에 확인함. 
  4. 이명석 (2008년 4월 23일). “아침을 깨우는 그라인더”. 《한겨레. 2018년 12월 6일에 확인함. 
  5. 김현주 (2015년 10월 10일). “특별한 곳에서 즐기는 새로운 커피문화 ‘파인 브루잉’을 아시나요?”. 《세계일보. 2018년 12월 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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