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방송 RT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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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
구분 | 텔레비전 채널 유튜브 채널 | |
분야 | 시청자참여 | |
방송품질 | 영상 | 1080i |
음향 | 불명 | |
운영 | 재단법인 시민방송 | |
소재지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풍림VIP텔 501호 | |
대표자 | 박대용 | |
링크 | 웹사이트 유튜브 채널 |
하나 남은 시민의 TV채널 RTV
시민방송 (RTV)은 대한민국의 시청자참여 전문편성채널이다. 2001년 5월 15일 설립하여 2002년 9월 16일 개국하였다. 일반인과 독립제작자, 독립언론 등 다양한 주체들이 제작한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있고, 유튜브를 통해 집회와 기자회견 등 시민사회 일정을 중계하기도 한다.
프로그램
- 민들레 뉴스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의 주간 뉴스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20시 유튜브 채널에서 본방송하며, 목요일 20시 텔레비전으로 방영된다.
- 1인 미디어들 미들
매주 수요일 19시 30분 본방송하며, 미디어몽구와 길바닥 저널리스트 등 시사와 공익분야에서 활동하는 1인 미디어와 단체의 영상을 방송하는 프로그램이다.
- 수리남
매주 목요일 15시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 후원금을 모금해 고발, 공익감사 청구나 헌법소원, 인권위 제소 등을 진행한다.
출연진이 각자 수리해야할 현안을 설명한 뒤 시청자 투표를 진행해 더 많이 선택한 현안에 후원금을 사용한다. 이때 후원금을 '수리비'라고 하며, 300만원 이상 모인 경우 수리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당일 방송에서 선택되지 않은 프로젝트는 추후 다시 선택의 기회를 가지며, 방송 중 수리비가 300만원까지 모이지 못한 경우에는 방송 후 1주일간 집계를 통해 300만원 도달 여부를 보고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민들레 뉴스》와 《미들》과는 다르게 텔레비전으로는 송출되지 않는다.
- 너도 영순위
마을미디어지원센터, 시청자미디어재단 등에서 시민제작단 콘텐츠를 수급해 일상과 동네 이야기부터 의견, 비판까지 다양한 주제와 내용의 영상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엮었으나 신규 제작이 중지되고 현재는 재방송으로 편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