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정헌은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


생애

2005년 제 7대 괴산증평축협조합장선거에서 조합장으로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충청북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괴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한나라당 소속 임회무, 무소속 안재인, 박빈희, 김진수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북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괴산군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새누리당 소속 임회무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017년 9월 11일 민주평통 괴산군 협의회장에 취임했다. [1]

협의회장 임기 종료 이후에는 민주평통 괴산군 협의회의 자문위원이 되었고, 2020년 12월 30일에는 이차영 괴산군수에게 '2020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 유공 대통령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