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정치 입문 전
세인트 마틴 초등학교와 세인트 조셉 대학 연구소를 다녔으며, [[유빌 대학에서 작업 치료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2010년까지 가톨릭 헬스에서 면허를 가진 작업치료사로 일했습니다.
정치 경력
이리 카운티 의원
2004년 말, 28세의 나이에 이리 카운티 의회의 2구 의원이었던 마크 J.F. 슈로더가 뉴욕 주하원으로 당선되며 의원직을 사퇴하며 그 자리에 임명되었다.
2005년, 당내 프라이머리에서 65%를 득표하며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에서는 72%의 득표율로 공화당 소속 줄리앤 마주키에비츠를 꺾고 당선되었다.
2007년 2007년 이리 카운티 의회 선거에서는 무투표 당선되었다.
뉴욕 주상원 의원
2010년 뉴욕 주상원 의회 선거에서 민주당의 지명을 받아 뉴욕 제58구에 출마하여 무소속 현직 윌리엄 스터초프스키를 꺾고 당선되었다. 당선될 당시 보수당의 지지를 받고 당선되었는데, 보수당은 이전에 현직이었던 스터초프스키를 지지했었다.
스터초프스키는 뉴욕에서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 법안에 반대표를 던진 8명의 민주당 주 상원의원 중 한 명이었던 반면, 케네디는 이 법안을 지지하여 예비선거에서 동성애자 권리 단체들의 지지를 얻으며 당선되는데 영향을 받았다.
2011년 뉴욕주의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결혼평등법에 찬성표를 던졌고, 보수당은 이를 사유로 2012년 지지를 철회했다.
또한 동년, 누군가가 가중 폭행으로 기소될 수 있는 되돌아보는 기간을 늘려 반복적인 아동 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자 하는 제이-제이 법 (Jay-J's Law)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이전에 다른 아들들 중 한 명을 폭행한 것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아버지로부터 심한 구타로 인해 11개의 뼈 골절, 심각한 발작 장애, 발달 지연을 겪은 어린 소년 제이제이 볼빈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이 법안은 입법부에서 통과되었고 이후 2013년 7월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에 의해 법안에 서명되었다.
이후 2012년 선거에서 프라이머리에는 베티 진 그랜트 에리 카운티 의원을 꺾었고, 본선에서는 무투표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2012년 뉴욕의 오피오이드 전염병 퇴치를 위한 4개의 법안 패키지를 발의했다. 법안 중 하나는 의사와 약사가 마약성 진통제의 처방을 추적할 수 있는 처방 모니터링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 제안은 뉴욕 주 법무장관 에릭 슈나이더먼 (Eric Schneiderman)에 의해 이루어졌다.
2013년 뉴욕에서 낙태 권리를 확대시켰을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여성 평등법 10조에 대한 절차적 투표를 실시했다.
2013년 케네디는 주 최저임금을 시간당 9달러로 인상하고 최저임금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
2013년 5월, 케네디는 차의 GPS 추적 장치를 사용하여 전 남자친구에게 스토킹을 당한 후 사망한 웨스트 세네카의 여성 재키 비스니에프스키의 죽음으로 촉발된 재키법 (Jackie's Law)을 상원에 제출했다. 해당 법안은 경찰이 전자 추적 장치를 사용하여 피해자를 스토킹하는 사람들에 대해 형사 고발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뉴욕 스토킹 법을 갱신하는 법안이었다. 여성 의원인 크리스탈 피플스톡스는 의회에서 동반 법안을 후원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2014년 7월 법안에 서명했다.
2014년 2월 케네디는 낙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이 "진화"되었고 여성 평등법 10조를 지지한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저는 결국 여성이 자신의 건강, 삶, 그리고 자신의 가족에 가장 좋은 이익과 최선의 이익을 위한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찬성론자들은 그 문제에 대한 케네디의 변화를 칭찬했고 로마 가톨릭 교회의 버팔로 교구의 리차드 말론 주교는 그것에 대해 그를 비판했다.
2014년 선거에서는 2년 전 프라이머리에서 격돌한 그랜트와 다시 한 번 맞붙어 완승을 거둔 후 본선에 진출해 당선되었다. 이 프라이머리는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프라이머리에서의 후보자들과 외부 단체들의 선거운동 지출이 100만 달러를 넘어서는 등 머니 게임의 양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케네디는 뉴욕주 교사와 부동산 중개인들의 지지를 받은 반면, 그랜트는 민주당 이리 카운티 위원회의 지지를 받았고, 상원에서는 친-공화당 성향의 민주당 탈당파인 독립 민주당 회의의 지지를 받았다.
케네디의 지지 기반은 사우스 버팔로, 라카완나, 치크토와가였던 반면, 그랜트의 지지 기반은 버팔로의 이스트 사이드였다.
2014년에 케네디는 손해배상 청구에 대한 주의 법적 면책특권을 제한하는 법안을 도입했다. 이 법안은 특히 주 고속도로법 58조를 개정할 것인데, 주 정부는 추운 날씨 기간 동안 "고속도로의 결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면책된다. 해당 법안은 "자동차 운전자들이 일년 내내 또는 결함에 대해 사전에 통지를 받았을 때" "말도 안 되는 또는 불합리한" 결함에 대해 주 정부로부터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었다. 주 하원 의회 의원 토마스 J. 아비난티 (Thomas J. Abinanti)는 주 의회에 부수적인 법안을 제출했다.
케네디는 당시 MMA 행사를 금지하는 유일한 미국 주였던 뉴욕의 종합격투기 합법화를 지지했다. 케네디는 버팔로의 퍼스트 나이아가라 센터에서 열리는 행사가 지역 사업에 도움이 되면서 MMA가 뉴욕 서부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MMA의 법적 지위는 수년 동안 주 정치 문제였다. 주 상원은 6년 동안 7번의 합법화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법안은 주 하원의회에서 통과되지 않았다. 케네디는 2015년 법안 통과에 실패하자 실망감을 표했지만, 2016년 MMA 법안이 통과하자 이를 환영했다.
2016년 선거에서는 프라이머리 없이 무투표로 본선에 진출하여 당선되었다.
2018년 선거에서 당내 프라이머리를 승리한 후 본선에서 76.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2018년 민주당이 주 상원에서 다수당을 차지했을 때, 케네디는 뉴욕 주 상원 교통, 인프라 및 자본 투자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또한 금융, 규칙, 에너지 및 통신, 보험, 은행 및 사회 서비스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상원 교통 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은 첫 해에 케네디는 나이아가라 프론티어 교통국 (NFTA) 버팔로 메트로 레일 시스템을 위해 1억 달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면서 새로운 암트랙 버팔로-익스체인지 스트리트 역을 짓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한 사람들 중 한 명이 되었다.
2019년 버팔로 뉴스에 의해 "49년 동안 주의 낙태 법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보호"로 묘사된 생식 건강법에 찬성했다.
2019년 케네디는 리무진 안전에 관한 교통위원회 청문회를 소집하여 쇼하리 카운티와 서퍽 카운티 리무진 사고 희생자 가족들이 증언하게 했다. 그 후 뉴욕주 상원은 버스와 리무진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법안 모음을 통과시켰다.
교통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첫 해에 학군이 스쿨버스 뒷면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불법적이고 위험하게 정차된 버스를 통과하는 차량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제정하기도 했다.
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하며 CHIPS, PAVE NY 및 Bridge NY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도로 및 교량에 대한 역사적인 투자를 확보했다
2020년 선거에서도 당선되었다. 2020년 케네디는 파업 노동자들이 실업 신청 7주 전에 기다려야 했던 실업 보험을 2주 후에 받을 수 있도록 법이 된 법안을 통과시켰다.
2022년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2022년 버팔로의 탑스 식료품점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총격 사건 이후 케네디는 "주 총기법을 즉시 강화하고 버팔로와 우발드에서 총격범에 의해 노출된 중요한 허점을 차단하며 뉴욕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국가를 감염시키고 지역 사회를 위협하는 총기 폭력의 재앙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획기적인 법안 모음"를 지지했다.
연방 하원 의원
2024년 브라이언 히긴스 연방 하원 의원의 사임으로 인해 열린 연방 하원의 뉴욕 제26구 보궐선거에서 출마하여 공천되었다. 이후 본선에서도 당선되어, 2024년 5월 6일 연방 하원 의원으로 취임했다.
연방 하원으로서 공동 발의한 첫 번째 법안은 환자 안전 및 질 관리를 위한 간호사 배치 기준법인 H.R. 2530이었습니다. 이 법안에 대해 케네디는 1층 연설에서 안전한 배치를 위한 간호사 대 환자 비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제6구의 짐 클라이번 연방 하원 의원과 함께 버팔로에 있는 탑스 식료품점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총격 사건 2주년을 맞아 30분간의 특별 명령 절차를 통해 희생자들을 기렸다. 또한 버팔로에서 총격범이 사용한 강화 방탄복의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뉴욕 제6구의 그레이스 멩 의원과 함께 발의했다.
선거 이력
연도 | 선거명 | 선거구 | 정당 | 득표 | 순위 | 당락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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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2005년 이리 카운티 입법의회 선거 | 이리 카운티 제2구 | 민주당 | -표 (72%) | 1위 | 당선 | 초선 |
2007 | 2007년 이리 카운티 입법의회 선거 | 이리 카운티 제2구 | 민주당 | 무투표 | 당선 | 재선 | |
2010 | 2010년 뉴욕 주상원의원 선거 | 뉴욕 제58구 | 민주당 | 42,757표 (47.2%) | 1위 | 당선 | 초선 |
2012 | 2012년 뉴욕 주상원의원 선거 | 뉴욕 제63구 | 민주당 | 82,458표 (100.0%) | 1위 | 당선 | 재선 |
2014 | 2014년 뉴욕 주상원의원 선거 | 뉴욕 제63구 | 민주당 | 42,278표 (77.9%) | 1위 | 당선 | 3선 |
2016 | 2016년 뉴욕 주상원의원 선거 | 뉴욕 제63구 | 민주당 | 89,650표 (100.0%) | 1위 | 당선 | 4선 |
2018 | 2018년 뉴욕 주상원의원 선거 | 뉴욕 제63구 | 민주당 | 70,221표 (100.0%) | 1위 | 당선 | 5선 |
2020 | 2020년 뉴욕 주상원의원 선거 | 뉴욕 제63구 | 민주당 | 95,484표 (99.0%) | 1위 | 당선 | 6선 |
2022 | 2022년 뉴욕 주상원의원 선거 | 뉴욕 제63구 | 민주당 | 69,176표 (82.7%) | 1위 | 당선 | 7선 |
2024 | 2024년 미국 연방 하원 보궐선거 | 뉴욕 제26구 | 민주당 | 46,527표 (68.06%) | 1위 | 당선 | 초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