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모리시

개요

조이 모리시는 영국의 정치인이다. 당적은 보수당이다.

1981년 1월 30일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태어났으며, 그녀는 오하이오주 워딩턴 기독교인 고등학교에 다녔고 1999년에 졸업했고 런던 경제대학원에서 유럽 사회정책 전문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과정을 마친 모리시는 영국 시민권을 취득했으며 현재 영미 이중 국적자다.

2000년대 후반 모리시는 잠시 연기 경력을 쌓았습니다. 조이 보든이라는 이름으로 마리사 토메이와 함께 페넬로페 클라우드의 풍부한 내면의 삶이라는 제목의 TV 영화에 출연했으며, 현재의 모리시의 남편이 감독을 맡았다.

하지만 어머니가 된 후 그녀는 영화계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하고 "실제로 국제 개발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지역 일링 보수당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2014년 2014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보수당 후보로 일링 구의회 의원 선거에서 행거 힐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6년 2016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보수당 후보로 런던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8번으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2018년, 2021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보수당의 런던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하려 했으며 최종 3인 명부에까지 들어갔지만, 공천을 받는데 실패하며 낙천했다.

2018년 2018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보수당 후보로 일링 구의회 의원 선거에서 행거 힐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2019년 제58회 영국 총선에서는 지역구를 옮겨 보수당 후보로 비콘스필드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20년 4월, 외무부의 의회 개인 비서 (PPS)으로 임명되었으며, 2020년 10월에는 부총리 겸 법무부 장관인 도미닉 랍의 의회 개인 비서로 임명되었다.

2021년 12월 15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선출되지 않은 공중 보건 공무원이 공공 정책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비판하며 정책 결정은 대중에게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2년 2월, 리아 니치, 제임스 더드리지와 함께 총리의 의회 개인 비서로 임명되었다.

2022년 7~9월 보수당 전당대회에서는 리즈 트러스를 지지했다.

퇴임하는 존슨 행정부에 의해 2022년 7월 8일 정부 보좌관으로 임명되었다. 2022년 9월 8일, 그녀는 존슨 행정부에서 트러스 행정부로 유임한 극소수의 사람 중 한 명으로 트러스 내각에서 정부 보좌관으로 재임명되었다.

2022년 10월 27일에는, 세번째 총리인 리시 수낙에 의해 다시 한 번 정부 보좌관으로 재임명되었다.

2023년 2월,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의 비콘스필드 선거구 예비 후보로 선출되었다.

2023년 6월, 서민원 특권위원회 조사 이후 보리스 존슨을 불신임하는 데 반대표를 던진 6명의 보수당 의원 중 한 명이었다.

2023년 11월, 영국 정부가 M25 옆의 옛 채석장 부지에 데이터 센터 개발을 차단하기로 한 결정을 축하했다.

2024년 제59회 영국 총선에서는 지역구를 옮겨 보수당 후보로 비콘스필드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