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고바야시 시게키는 일본의 정치인이다. 당적은 자유민주당이다.
생애
나라현 나라시에서 태어나 오쿠마쵸에서 자랐다. 할아버지의 고바야시 시게시는 산와 주택 주식회사의 창업자다. 나라시립 히라기 초등학교 , 나라시립 등미가오카 중학교 , 청풍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88년 (쇼와 63년), 게이오 기주쿠 대학교의 법학부 졸업하고, 야마토 은행에 입사했다.
1994년 (헤세이 6년), 가업의 삼화 주택에 입사한 후 2004년 (헤세이 16년), 동사 대표 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2007년 2007년 나라현의회 선거에서 자유민주당 후보로 야마베군•나라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1위로 당선되었다.
2011년 2007년 나라현의회 선거에서 자유민주당 후보로 야마베군•나라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3위로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2012년 11월, 중의원 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현의원직을 사임했다.
2012년 제46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자유민주당 후보로 나라현 제1구에 출마했지만 민주당 소속 마부치 스미오에 밀려 낙선했고, 석패율 구제로 당선되었다.
2013년 3월 삼화 주택 대표 이사를 퇴임했고, 동생 고바야시 마사키가 뒤를 이었다.
2014년 제47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자유민주당 후보로 나라현 제1구에 출마했지만 민주당 소속 마부치 스미오에 밀려 낙선, 석패율 구제를 받지 못해 완전히 낙선해 원외로 밀려났다.
2017년 제48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자유민주당 후보로 나라현 제1구에 출마하여 희망의당 소속 마부치 스미오를 꺾고 재선에 성공, 중의원에 복귀했다. 당선 후에는 지수회 (니카이파)에 합류했다.
2021년 제49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자유민주당 후보로 나라현 제1구에 출마했지만 민주당 소속 마부치 스미오에 밀려 낙선했고, 석패율 구제로 당선되며 3선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