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생애
1978년 12월 30일 루턴에서 태어났다. 이후 루턴에서 자랐으며, 웬록 학교와 애쉬크로프트 학교를 다녔고 1552년에 설립된 독립 남학생 학교인 베드포드 학교에 전액 장학금을 받았으며, 이후엔 헐 대학교에서 영국 정치 및 입법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그는 중국에서 살았습니다.
정치 경력
2010년 2010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로 사우스워크 구의회 의원 선거에서 뉴잉턴 선거구에 출마하여 1위로 당선되었다.
2014년 2014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로 사우스워크 구의회 의원 선거에서 뉴잉턴 선거구에 출마하여 2위로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2015년 제56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버몬드세이 & 올드 사우스워크 선거구에 출마하여 자유민주당 소속 중진급 현직 사이먼 휴즈를 꺾고 당선되었다.
2015년 노동당 지도부 선거에서 제레미 코빈을 후보로 지명했다.
당선된 후에는 제레미 코빈 그림자 내각에서 원내대표 의회 개인 비서관으로 임명되었다.
2016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노동당이 부진한 성적을 거둔 이후, 조 콕스 서민원 의원과 함께 제레미 코빈을 노동당 당대표로 선출했던 투표 결정에 대해 "후회하게 되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동 작성했다.
기사를 작성한 후에는 제레미 코빈의 그림자 내각에서 의회 개인 비서관 직책을 사임했다.
2016년 노동당 지도부 선거에서 반-코빈을 표명한 오웬 스미스를 지지했지만 오웬 스미스가 제레미 코빈에 밀려 낙선하며 제레미 코빈을 끌어내리려 했던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그 후 코빈을 매우 비판했으며, 테러 및 브렉시트와 같은 주요 의제에 대해 반대하는 기사를 작성했다.
2016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국민투표에서 잔류 캠페인을 벌였다.
2017년 2월, 영국의 EU 탈퇴를 위한 50조 발동에 반대하며 당의 의견을 거부하고 50조 발동을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 근로 및 연금 선정 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었다.
2017년 제57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버몬드세이 & 올드 사우스워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와인 및 증류주를 위한 전당 의회 그룹(APPG)의 의장을 맡고 있으며, 이 사무국은 자신의 지역구에 기반을 둔 와인 및 증류주 무역 협회가 제공한다. 또한 2017년에 설립한 푸드뱅크와 노숙자 근절 및 극단주의 대응을 위한 APPG의 의장을 맡고 있다.
2019년 2월, 그 달에 결성된 중도 성향의 노동당 및 보수당 의원들의 분열된 그룹인 독립 그룹 (이후 변화 영국)에 합류해 달라는 요청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2019년 제58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버몬드세이 & 올드 사우스워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3선에 성공했다.
2021년 5월, 코빈이 완전한 법적 자금 지원을 선언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코빈을 의회 표준위원회 위원에게 회부했다. 하지만 위원은 회원 단체의 법적 지원을 등록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하며 이를 기각했다.
2022년 2월 11일엔 후술할 논란으로 인해 노동당 당적이 정지되었으며, 웨스트민스터 부지의 모든 술집에서 출입이 금지되었고, 조사가 진행될 때까지 노동당 당원이 행정적으로 정지당했다.
이후 2023년 5월에 노동당에 복당했다.
2024년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버몬드세이 & 올드 사우스워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4선에 성공했다.
논란
보리스 존슨 총리 비난
2019년 9월, 코일은 영국 텔레비전에서 보리스 존슨 총리를 "멍청이"라고 불렀다. 사건 이후 코일은 사우스워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유권자들이 그의 언어 사용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며 "그렇게 조잡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코일은 사우스워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언어를 부드럽게 할 것이지만 결코 열정을 줄이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하며 사과를 하진 않았다.
브렉시트 관련 코빈 강경 비난
2019년 노동당 회의에서 제레미 코빈은 브렉시트 성명을 발표하며 노동당이 EU에 대한 즉각적인 탈퇴 또는 잔류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노동당 의원들이 우려를 표명했지만, 코일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코빈의 입장을 "헛소리"라고 표현했다.
저널리스트 피어스 모건 비난
브렉시트와 관련해 코빈을 강하게 비판한 다음 날, 노동당 의원들과 지도자 코빈은 존슨이 조 콕스를 기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 브렉시트를 이행하는 것이라고 제안했을 때를 포함하여 보리스 존슨의 언어 사용에 대해 비판했다. 저널리스트이자 발표자인 피어스 모건은 트위터를 통해 조 콕스의 이름 사용에 대해 "의회가 모든 면에서 새로운 최저치에 도달했습니다. 수치스럽습니다."고 말했다. 코일은 이에 대해 여러 게시물에서 모건에게 "자신을 괴롭히라"고 말하면서 동시에 그를 "병든 작은 사람", "음낭"이라고 과격한 명칭으로 불렀다.
제이콥 리스-모그와의 갈등
2020년 8월 25일, 지금은 삭제된 트윗에서 코일은 "저는 수년 동안 현지 사람들에게 뚱뚱한 노인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자신의 똥이 팬을 강타했을 때 EU를 비난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해 왔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절대적인 쓰레기통 인종차별주의자들입니다."라고 작성했다.
이는 프롬스 마지막 저녁에 일반적으로 진행되던 전통적인 노래인 "Rule, Britannia"를 생략하기로 한 BBC의 결정을 비판한 동료 의원 제이콥 리스-모그의 트윗에 대한 답변이었다.
코일은 이후 이 트윗에 이어 이 노래를 언급하며 다음과 같은 트윗을 올렸다: "전에는 싫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이 노래를 싫어해도 됩니다. 저는 이 노래를 좋아하는 항문을 빨아주는 사람들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코일은 나중에 자신의 트윗에 대해 사과했다.
2020년 말, 리스-모그는 70년 역사상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전에 런던의 빈곤 지역 어린이들에게 음식 소포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유니세프가 정치적 스턴트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리스-모그는 유니세프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고 기근이 있고 내전이 있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가장 빈곤한 나라에서 사람들을 돌봐야 할 때 정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스-모그는 피해 지역 중 하나인 코일의 선거구를 방문하도록 리스-모그를 초대한 코일에 의해 '스크루지'라는 낙인이 찍혔다.
보좌관 향한 욕설 논란
2022년 1월 31일, 코일은 브렉시트의 영향에 대한 이견으로 웨스트민스터 바에서 노동당 보좌관에게 욕설을 퍼붓는 사건에 연루되었으며, 분쟁을 진정시키기 위해 개입한 보수당 의원에게 "살이나 빼라"고 비아냥거렸다는게 밝혀져 비판을 받았다.
혐중 발언
2022년 2월 초, 코일은 2월 1일 영국계 중국인 출신 정치부 기자 헨리 다이어에게 혐중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코일은 중국 국가 요원으로부터 자금을 받은 후 다이어에게 "당신이 배리 가디너에게 위안화를 준 것처럼 보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에 따르면 가디너에 대해 논의하던 중 코일은 자신도 "푸만추"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았다고 말했다. 그 결과 2월 11일, 코일은 조사가 진행될 때까지 노동당 당원권이 정지되었고, 웨스트민스터 영지의 모든 술집에서 출입을 금지당했다.
다이어는 코일이 자신과 대면했을 때 사과를 거부했고, 코일은 "[다이어가]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 사실인지" 물었다고 말했다. 사건이 공개되고 하원의장에게 보고된 후 코일은 자신의 "무신경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코일은 사임 요청에 직면했다.
2022년 7월, 코일은 서민원 의원으로 일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셔서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2023년 3월, 의회의 괴롭힘 및 괴롭힘 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져 5일간 하원에서 정직 처분을 받았다. 이후 2022년 2월부터 2023년 5월까지 노동당 당원권이 정지당했고, 코일은 나중에 평등 교육을 위한 비용으로 295파운드를 청구되었다. 킴 존슨 노동당 의원은 코일이 자신의 폭력적인 행동을 보완하기 위해 납세자에게 비용을 청구한 것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존슨은 코일이 자신의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기 위해 진정으로 헌신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성희롱 의혹
2023년 3월, 코일이 노동당 의원으로서 그를 성희롱하는 고소를 당한 사실이 밝혀졌다. 코일은 젊은 여성의 파트너에 대해 경멸적인 발언을 하며 "그럼 오늘 밤 나와 함께 돌아갈 건가요, 아니면 그와 함께 돌아갈 건가요?"라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