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워드 (영국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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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크리스 워드는 영국의 정치인이다. 당적은 노동당이다.


생애

브라이튼에서 태어나 브라이튼에서 자랐고 부모님은 피스헤이븐에서 자랐다. 18세에 노동당에 입당한 후 워릭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정치 경력

옥스퍼드를 떠난 후 의회 연구원이 되어 키어 스타머에서 6년간 근무했다. 2015년 스타머의 직원으로 입사한 워드는 연설문 작성자이자 정치 고문으로 고용되었다. 2020년 지도부 선거에서 스타머가 승리한 후, 워드는 모건 맥스위니, 제니 채프먼 등 백벤처 노동당 의원들이 '5인의 갱'으로 낙인찍은 그룹의 일원으로 스타머의 가장 가까운 고문 중 한 명이 되었다. 워드는 2021년 7월 자문직을 떠나기 전까지 스타머의 참모차장이 되었다.

자문직을 떠난 후 2022년 1월부터 핸버리 스트래티지에서 이사로 일했다. 한버리 스트래티지는 등록된 로비 회사이자 정치 및 공공 문제 컨설팅 회사였다. 회사에 근무하는 동안 한버리는 아마존, 딜리버루, 플러터, UBS, 블랙스톤, 로크호퍼 등의 고객에게 자문을 제공했다. 이 기간 동안 보수적인 정치 매체인 스펙테이터에 기사를 기고했다.

2016년의 혐의로 노동당에서 로이드 러셀-모일 의원이 정직된 후 브라이튼 켐프타운 & 피스헤이븐 선거구에 공천되었다.

정치 평론가 오웬 존스에 따르면 워드는 수년 전부터 브라이튼 선거구의 국회의원이 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었다. 러셀-모일 의원의 정직으로 다음 날 긴급 회의가 열렸고, 워드가 새로운 후보로 발표되었다. 노동당 의원 200여 명은 워드의 선출 방식에 항의했고, 브라이튼 앤 호브 시의회의 전 의장인 낸시 플랫츠은 절차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워드의 캠페인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대한 친팔레스타인 시위로 인해 중단되었고, 낙하산 후보로 비난을 받았다.

2024년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브라이튼 켐프타운 & 피스헤이븐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당선된 후 키어 스타머 내각에서 리즈 트위스트와 함께 총리 의회 개인 비서관으로 임명되었다.


정치적 견해

노동당 내에서 당내 우파로 여겨지고 있으며, 키어 스타머의 측근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