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비키 슬레이드는 영국의 정치인이다. 당적은 자유민주당이다.
생애
정치 경력
2011년 2011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당 후보로 풀 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브로드스톤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5년 제56회 영국 총선에서 불출마한 아네트 브룩스 서민원 의원의 뒤를 이어 자유민주당 후보로 미드 도싯 & 노스 풀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보수당 소속 마이클 톰린슨에 밀려 낙선했다.
2016년 자유민주당 후보로 풀 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브로드스톤 선거구의 보궐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2017년 제57회 영국 총선에서 자유민주당 후보로 미드 도싯 & 노스 풀 선거구에 재도전했지만 보수당 소속 현직 마이클 톰린슨에 밀려 이번에도 낙선했다.
2019년 2019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당 후보로 본머스, 크라이스트처치 & 풀 지역의회 의원 선거에서 브로드스톤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당선된 후 2019년 5월 21일에 본머스, 크라이스트처치 & 풀 지역의회에서 자유민주당 그룹의 원내대표가 되었고, 2020년 9월 15일에 사직했다.
2019년 제58회 영국 총선에서 자유민주당 후보로 미드 도싯 & 노스 풀 선거구에 또 다시 출마하여 3수에 도전했지만 이번에도 보수당 소속 현직 마이클 톰린슨에 밀려 낙선했다.
2023년 2023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당 후보로 본머스, 크라이스트처치 & 풀 지역의회 의원 선거에서 브로드스톤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2023년 5월 23일 본머스, 크라이스트처치 & 풀 지역의회에서 자유민주당 그룹의 원내대표가 되었다.
2024년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자유민주당 후보로 미드 도싯 & 노스 풀 선거구에 4수째에 도전하여 보수당 소속 현직 마이클 톰린슨을 꺾고 당선되며 결국 서민원에 입성했다.
당선된 후 본머스, 크라이스트처치 & 풀 지역의회에서의 자유민주당 그룹 원내대표 직책을 사직했다.
이후 에드 데이비 그림자 내각에서 주거, 지역사회 및 지방정부부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그 후 키어 스타머 총리의 노인 난방비 지원 삭감과 관련하여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