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 |
---|---|
동해시의 위치 | |
지역 정보 | |
나라 | 대한민국 |
지역 | 강원도, 영동지방 |
시장 | 심규언 (국민의힘) |
국회의원 | 이철규 (국민의힘,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
행정구역 | 10동 (행정동) 36개 (법정동) |
인구 | 89,950 명 (2022년 2월 기준) |
인구밀도 | 500 명/km2 |
면적 | 180.01 km2 |
기타 정보 | |
시간대 | KST (UTC+9) |
마스코트 | 파도동자 |
상징 | 은행나무 (시목) 매화 (시화) 갈매기 (시조) |
웹사이트 | 동해시청 홈페이지 |
동해시(東海市)는 대한민국 강원도 동해안 남부에 있는 시이다. 1980년 삼척군 북평읍과 명주군 묵호읍이 통합되어 신설된 시로, 강원도 내에서는 속초시 다음으로 좁다. 시의 동쪽에는 묵호항과 동해항이 있고, 서쪽에는 두타산(1,352m)이 있다. 도심인 천곡동에 동해지방해양항만청과 시청이 소재한다. 해마다 10월에는 동해무릉제가 열린다. 무릉계곡을 비롯해 두타산·청옥산 같은 산지와 망상·어달·추암 해수욕장 등이 어우러져 자연 경관이 아름답다.[1]
역사
1980년 이전의 역사는 삼척시와 강릉시의 역사와 겹친다.
기타
- 육군 제23보병사단의 관할지역이다. 단, 사단 본부는 삼척시에 위치해 있는데 그 위치가 동해시와 삼척시의 경계선 바로 옆이다.
- 해군 제1함대의 사령부 및 예하 전투함들의 기지가 이곳에 있다. 단, 사령부는 평릉동에, 전투함대의 기지는 송정동의 동해항에 따로 떨어져 있다.
바깥 고리
각주
-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동해의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