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개발한 협업툴. 카카오톡과 UI가 비슷해서 따로 사용법을 배울 필요가 없다는 제일 큰 장점이 있다. 또한 무료 플랜에서도 최대 1,000명까지 초대할 수 있다. 사용하는 곳[편집 | 원본 편집] ENX[* 청년과이음과 이음위키를 운영하는 비공인 조직.] 기타[편집 | 원본 편집] 2022년 10월 15일 SK주식회사C&C 판교캠퍼스A에서의 화재 사고로 인하여 카카오 서비스 대부분이 마비되었는데 카카오워크는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다른 IDC에 입주중인것으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