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문1
가사
(괄호) 안은 시민들이 부르는 부분이다.
조선일보 서정주 박정희까지 일본놈의 충성스런 앞잡이일때 동상걸린 손가락을 잘라내가며 해방을 위해 싸웠던건 백성들이다
(학살원흉 전두환과 그 똘마니들 5공 6공의 부귀영화 되물림 할 때 잡혀가고 죽어가고 고문 당하며 민주를 위해 싸웠던건 국민들이다)
친일과 친미로 배불리는 매국노들 여의도에 또아리 틀고 갈수록 적반하장 후안무치 지랄염병 국민들 피눈물을 짜는구나
더 이상 못참아 (더 이상 못참아) 국민이 나서자 (국민이 나서자)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힘으로) 모두 갈아엎자 (*같이) 3.1 정신으로 (3.1 정신으로) 5월의 노래로 (5월의 노래로) 6월 함성으로 (6월 함성으로) 역사를 만들자 (*같이)
반주
친일과 친미로 배불리는 매국노들 여의도에 또아리 틀고 갈수록 적반하장 후안무치 지랄염병 국민들 피눈물을 짜는구나
더 이상 못참아 (더 이상 못참아) 국민이 나서자 (국민이 나서자)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힘으로) 모두 갈아엎자 (*같이) 3.1 정신으로 (3.1 정신으로) 5월의 노래로 (5월의 노래로) 6월 함성으로 (6월 함성으로) 역사를 만들자 (*같이)
더 이상 못참아 (더 이상 못참아) 국민이 나서자 (국민이 나서자)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힘으로) 모두 갈아엎자 (*같이) 3.1 정신으로 (3.1 정신으로) 5월의 노래로 (5월의 노래로) 6월 함성으로 (6월 함성으로) 역사를 만들자 (*같이) 국민의 힘으로 (*같이)
활용
박근혜 탄핵 집회 서초동 집회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
기타
'지랄염병' 부분은 욕설이기 때문에, '도적놈들' 등으로 순화해서 부르는 경우가 있다. '국민의 힘'이라는 단어는 국민의힘이 정당명을 정하기 전에 만든 노래이기 때문에 관련이없다. 이 때문에 '우리의 힘'등으로 바꿔서 부르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