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푹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캐서린 푹스는 영국의 정치인이다. 당적은 웨일스 노동당이다.

사립 고돌핀 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푹스는 민간 부문에서 일했으며, 이후 웨일즈 여성 평등 네트워크의 최고 경영자이자 웨일스 싱크탱크인 파비안 심루의 회장을 역임했고, 2017년에 여성 평등 네트워크 웨일즈의 이사로 임명되었다.

2017년 2017년 웨일스 지방선거에서 웨일스 노동당 후보로 몬머스셔 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위셤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2022년 2022년 웨일스 지방선거에서 웨일스 노동당 후보로 몬머스셔 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타운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 후 의회에 있는 동안 의회에서 평등참여위원을 겸직했으며, 몬머스셔 카운티 의회의 시의원으로서 의회 세금 인상에 찬성표를 던졌다.

2023년,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몬머스셔 선거구에 공천된 후 웨일스 네트워크 평등참여위원직을 사퇴하며 선거 캠페인에 집중했다.

2024년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웨일스 노동당 후보로 몬머스셔 선거구에 출마하여 리시 수낙 내각에서 웨일스부 장관을 역임했던 웨일스 보수당의 거물 데이비드 TC 데이비스를 꺾고 당선되었다.

7월 17일, 폭스는 소셜 미디어에 성명을 통해 여름 휴가 시기에 시의원 보궐선거를 피하고 싶다며 "여름 이후" 몬머스셔 시의원직을 사임하겠다고 발표했다.

2024년 9월, 연금 수급자를 위한 연간 300파운드의 겨울 연료 수당을 삭감하는 안건에 대해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