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워드 Christopher David W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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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출생 | 영국 |
국적 | 영국 |
정당 | 노동당 |
현직 | 제59대 서민원 의원 키어 스타머 내각 총리 의회 개인 비서관 (2024.7.17 ~ ) |
경력 | 제59대 서민원 의원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생애[편집 | 원본 편집]
브라이튼에서 태어나 브라이튼에서 자랐고 부모님은 피스헤이븐에서 자랐다. 18세에 노동당에 입당한 후 워릭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정치 경력[편집 | 원본 편집]
옥스퍼드를 떠난 후 의회 연구원이 되어 키어 스타머에서 6년간 근무했다. 2015년 스타머의 직원으로 입사한 워드는 연설문 작성자이자 정치 고문으로 고용되었다. 2020년 지도부 선거에서 스타머가 승리한 후, 워드는 모건 맥스위니, 달링턴의 채프먼 남작 등과 함께 '5인의 갱'으로 평가받은 그룹의 일원으로 스타머의 가장 가까운 고문 중 한 명이 되었다. 워드는 2021년 7월 자문직을 떠나기 전까지 스타머의 참모차장이 되었다.
자문직을 떠난 후 2022년 1월부터 핸버리 스트래티지에서 이사로 일했다. 한버리 스트래티지는 등록된 로비 회사이자 정치 및 공공 문제 컨설팅 회사였다. 회사에 근무하는 동안 한버리는 아마존, 딜리버루, 플러터, UBS, 블랙스톤, 로크호퍼 등의 고객에게 자문을 제공했다. 이 기간 동안 보수적인 정치 매체인 스펙테이터에 기사를 기고했다.
2016년의 혐의로 노동당에서 로이드 러셀-모일 의원이 정직된 후 브라이튼 켐프타운 & 피스헤이븐 선거구에 공천되었다.
정치 평론가 오웬 존스에 따르면 워드는 수년 전부터 브라이튼 선거구의 국회의원이 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었다. 러셀-모일 의원의 정직으로 다음 날 긴급 회의가 열렸고, 워드가 새로운 후보로 발표되었다. 노동당 의원 200여 명은 워드의 선출 방식에 항의했고, 브라이튼 앤 호브 시의회의 전 의장인 낸시 플랫츠은 절차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워드의 캠페인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대한 친팔레스타인 시위로 인해 중단되었고, 낙하산 후보로 비난을 받았다.
2024년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브라이튼 켐프타운 & 피스헤이븐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당선된 후 키어 스타머 내각에서 리즈 트위스트와 함께 총리 의회 개인 비서관으로 임명되었다.
정치적 견해[편집 | 원본 편집]
노동당 내에서 당내 우파로 여겨지고 있으며, 키어 스타머의 측근으로 평가되고 있다.
선거 이력[편집 | 원본 편집]
연도 | 선거명 | 선거구 | 정당 | 득표 | 순위 | 당락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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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제59회 영국 총선 | 브라이튼 켐프타운 & 피스헤이븐 | 노동당 | 17,839표 (44.0%) | 1위 | 당선 | 초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