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구단이 특정지역에 연고를 두는 것을 말한다. KBO리그와 K리그가 연고지가 고르게 분배되어 있다. e스포츠는 태생이 온라인이어서 연고지 개념이 없다.
장점[편집 | 원본 편집]
흥행 보장: 구단이 한지역을 독점할 수 있다. 따라서 한지역의 수요는 보장된다. 지역 균형: 구단이 특정 지역에 몰려있으면, 해당 스포츠에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이 생긴다. 구단이 고르게 퍼져있으면, 어느 지역에서나 접근하기 쉽다.
단점[편집 | 원본 편집]
선택권 제한: 다른 지역의 구단을 응원하기 힘들어진다. 자주 이적하는 감독이나 선수를 응원하기 힘들다. 지역 갈등: 구단 vs 구단이 아닌, 지역 vs 지역이 되기 쉽다. 전두환이 지역 연고제를 도입한것이, 지역주의를 이용하기 위한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e스포츠[편집 | 원본 편집]
e스포츠에 지역 연고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