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다 딕슨
Samantha Kate Dixon
사만다 딕슨.jpg
인물 정보
출생 1965년 9월 23일 (59세)
영국 잉글랜드 버크셔 리딩
국적 영국
학력 크리스틀턴 고등학교
셰필드 대학교
정당 노동당
현직 제58•59대 서민원 의원
키어 스타머 내각 왕실 부의전관 (2024.7.10 ~)
경력 체셔 웨스트 & 체스터 지역 의회 의원
체셔 웨스트 & 체스터 지역 의회 원내대표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사만다 케이트 딕슨(성 조르주슨)은 2022년부터 체스터 선거구의 서민원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국 정치인이다. 노동당 소속으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체셔 웨스트 & 체스터 지역의회의 원내대표를 역임했다.

유년기 및 교육[편집 | 원본 편집]

사만다 케이트 조르주슨은 버크셔 리딩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네 살 때 체스터로 이사했고, 그녀는 업튼-바이-체스터에서 살았다. 그녀는 크리스틀턴 고등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딕슨은 1987년에 셰필드 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1989년부터 1997년까지 소더비에서 선임 언론 책임자로 일했다.

정치 경력[편집 | 원본 편집]

지역 의회 의원으로서[편집 | 원본 편집]

체스터 시티 & 가든 쿼터 선거구를 대표하는 체셔 웨스트 & 체스터 지역 의회 의원으로 2011년에 처음 선출되었다. 그녀는 2015년과 2019년까지 3선에 성공했지만 2023년에는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다.

노동당은 2015년 의회를 장악했고, 그 후 최초의 여성 지도자로 선출되었다. 그녀는 2019년 지방 선거 이후 지도자직에서 물러났는데, 노동당은 의회 지도력을 유지했지만 과반을 잃었다.

딕슨은 '정치적 봉사'로 2022년 생일 기념식에서 대영 제국 훈장(MBE)의 일원으로 임명되었다.

서민원 의원으로서[편집 | 원본 편집]

2022년 10월, 딕슨은 시티 오브 체스터 선거구의 보궐 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로 선출되었다. 보궐선거는 현직 노동당 의원 크리스 매디슨의 사임 이후 촉발되었습니다. 그녀의 선거 공약 중 하나는 역사적인 체스터 행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60.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승리 후 그녀는 서민원에서 "체스터의 모퉁이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12월 5일에 하원에 선서하였고, 12월 7일에 키어 스타머와 노동당 의원들에 의해 의회에 입성했다. 그녀는 또한 찰스 3세에게 충성 맹세를 한 최초의 의원이었다.

2023년 2월 그림자 내각 부총리 레이첼 리브스의 의회 개인 비서로 임명되었다.

다음 총선에서 체스터 노스 & 네스턴의 새로운 선거구에 도전할 계획이다.

2024년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체스터 노스 & 네스턴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선거 이후 키어 스타머 내각에서 왕실 부의전관으로 임명되었다.

가족[편집 | 원본 편집]

딕슨은 남편 니콜라스와 결혼하여 세 자녀가 있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 딕슨은 오락 시간에 뜨개질을 한다고 한다.

소속 정당[편집 | 원본 편집]

노동당 2011 - 정계 입문

선거 이력[편집 | 원본 편집]

연도 선거명 선거구 정당 득표 순위 당락 비고
2011 2011년 체셔 웨스트 & 체스터 지역 의회 선거 체스터 시티 노동당 519표 (46.88%) 1위 당선 초선
2015 2015년 체셔 웨스트 & 체스터 지역 의회 선거 체스터 시티 노동당 909표 (47.52%) 1위 당선 재선
2019 2019년 체셔 웨스트 & 체스터 지역 의회 선거 체스터 시티 & 가든 쿼터 노동당 2,182표 (55.41%) 1위 당선 3선
2022 2022년 영국 서민원 재보궐 선거 시티 오브 체스터 노동당 17,309표 (60.8%) 1위 당선 초선
2024 제59회 영국 총선 체스터 노스 & 네스턴 노동당 22,258표 (49.8%) 1위 당선 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