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스트링거
Graham Eric Stringer
그레이엄 스트링거.jpg
인물 정보
출생 1950년 2월 17일 (74세)
영국 잉글랜드 그레이터 맨체스터 맨체스터
국적 영국
정당 노동당
배우자 카트린 카 (Kathryn Carr)
현직 제52•53•54•55•56•57•58•59대 서민원 의원 (1997.5.1 ~ )
경력 맨체스터 시의회 의원 (1979.5.4 ~ 1998.5.7)
맨체스터 시의회 의장 (1984 ~ 1996)
토니 블레어 내각 내각부 차관 (1999.11.9 ~ 2001.6.7) 토니 블레어 내각 재무부 주요 위원 (2001.6.12 ~ 2002.5.29)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그레이엄 스트링거는 영국의 정치인이다. 당적은 노동당으로, 노동당의 원로 정치인이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1950년 2월 17일 맨체스터에서 태어났으며, 베스윅에 있는 크라이스트 처치 초등학교와 오픈쇼에 있는 오픈쇼 남자 고등학교를 다녔다. 1971년 셰필드 대학교에서 화학과를 졸업한 후 플라스틱 산업에서 분석 화학자로 일했다.


정치 경력[편집 | 원본 편집]

1979년 1979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로 맨체스터 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찰스타운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82년 1982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로 맨체스터 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하퍼헤이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1984년 1984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로 맨체스터 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하퍼헤이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3선에 성공했다.

1988년 1988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로 맨체스터 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하퍼헤이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4선에 성공했다.

1992년 1992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로 맨체스터 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하퍼헤이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5선에 성공했다.

1996년 1996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로 맨체스터 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하퍼헤이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6선에 성공했다.

1997년 52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맨체스터 블랙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9년까지 환경, 교통 및 지역 문제 선정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01년까지 내각부 정무장관을 역임했다.

2001년 53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맨체스터 블랙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2005년 54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맨체스터 블랙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3선에 성공했다.

노동당 정부의 마지막 6년을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보냈다. 그레이터 맨체스터에서 제안된 혼잡 통행료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2008년 9월, 고든 브라운에게 총리직 사임을 공개적으로 촉구한 최초의 노동당 의원이었다.

2009년 1월, 난독증의 존재를 부인하며 문맹에 대한 비난을 "다양하고 불완전한 교육 방법"에서 "교육 기관"이 고안한 "잔인한 허구"라고 말했다. 난독증 행동 자선 단체와 영국 난독증 협회는 스트링거의 주장을 비판했다.

기후 변화 부정론을 조장하는 단체인 지구 온난화 정책 재단의 이사이며.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으로서 2010년 기후 연구 단위 이메일 논란("Climateate")에 대한 조사에 참여하여 투명성 및 기타 문제에 대해 필 존스에게 면밀히 질문했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그룹에서 모든 투표에서 나머지 3명의 투표 위원에게 반대표를 던졌으며, 이는 CRU와 기후 과학자들에게 더 비판적인 표현이다.

2010년 제55회 영국 총선 이전에 맨체스터 블랙리 선거구에서 폐지되었으며, 새롭게 신설된 블랙리 & 브로튼 선거구에서 출마했다.

2010년 55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블랙리 & 브로튼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4선에 성공했다.

2011년 1월, 평생 노동당 유권자이자 선거에서 당을 적극 지지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공천하는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2011년 3월 기고문에서 스트링거는 CRU 이메일 논란에 대한 영국의 조사를 비판하며, 이 논란은 "독립 패널에 의한 과학에 대한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조사가 필요했다"고 썼다.

'노동을 위한 다음 단계'라는 책에 글을 기고했으며 2012년 1월, 새로운 세대를 위한 아이디어: 그의 글 제목은 "21세기를 위한 교통 정책"이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에너지 및 기후 변화 선정 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했다. 2014년 스트링거는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이 인간이라는 정부 간 기후 변화 패널의 결론을 받아들이는 데 반대표를 던진 위원회의 두 의원 중 한 명이었다.

2014년 2월, 98명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추방 사건에서 유럽인권법을 사용하는 외국 범죄자를 예방하기 위한 이민 법안의 도미닉 랍의 수정안에 투표했다.

2014년 5월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전문적이지 않은"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비난한 에드 밀리밴드 노동당 당수를 비판했으며캠페인을 할 때 "문앞의 자산이 아니다"라고 불렀다.

2015년 56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블랙리 & 브로튼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5선에 성공했다.

그 후 노동당에서 EU에 대한 국민투표를 지지하는 저명한 유럽 회의론자로 명성을 쌓았다. 2016년 브렉시트 국민투표에서 영국이 EU를 탈퇴할 것을 촉구하며 EU를 진보 정부의 장벽으로 묘사했다.

2017년 57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블랙리 & 브로튼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6선에 성공했다.

2018년 7월 17일, 노딜 브렉시트가 발생할 경우 영국이 관세 동맹에 남아야 하는지에 대한 투표가 실시되었다. 프랭크 필드, 케이트 호이, 존 만과 함께 부결에 투표했다.

2019년 58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블랙리 & 브로튼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7선에 성공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0년 10월 21일, 그레이터 맨체스터의 자신의 지역구가 포함된 잉글랜드 북서부 지역에서 더 엄격한 봉쇄 시행에 반대표를 던졌으며, 반대표를 던진 유일한 의원이 되었다.

2023년 웨스트민스터 선거구에 대한 정기 검토 결과, 선거구인 블랙리 & 브로튼은 폐지되었고, 블랙리 & 미들턴 사우스로 개편되어 블랙리 & 미들턴 사우스에 출마했다.

2024년 59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블랙리 & 미들턴 사우스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8선에 성공했다.

선거 이력[편집 | 원본 편집]

연도 선거명 선거구 정당 득표 순위 당락 비고
1979 1979년 영국 지방선거 맨체스터 시의회 (찰스타운 선거구) 노동당 3,802표 (51.2%) 1위 당선 초선
1982 1982년 영국 지방선거 맨체스터 시의회 (하퍼헤이 선거구) 1,712표 (55.7%) 2위 재선
1984 1984년 영국 지방선거 1,985표 (68.3%) 1위 3선
1988 1988년 영국 지방선거 2,493표 (69.1%) 4선
1992 1992년 영국 지방선거 1,096표 (53.3%) 5선
1996 1996년 영국 지방선거 1,176표 (72.5%) 6선
1997 제52회 영국 총선 맨체스터 블랙리 25,042표 (70.0%) 초선
2001 제53회 영국 총선 18,285표 (68.9%) 재선
2005 제54회 영국 총선 17,187표 (62.3%) 3선
2010 제55회 영국 총선 블랙리 & 브로튼 18,563표 (54.3%) 4선
2015 제56회 영국 총선 22,982표 (61.9%) 5선
2017 제57회 영국 총선 28,258표 (70.5%) 6선
2019 제58회 영국 총선 23,887표 (61.9%) 7선
2024 제59회 영국 총선 블랙리 & 미들턴 사우스 16,864표 (53.8%) 8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