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김영석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당적은 국민의힘이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충주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마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3위로 낙선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충주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바 선거구에 출마하여 1위로 당선되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논란[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중 사전투표 독려 현수막 불법 철거 논란[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되었던 4월 5일 김영석 의원이 사전투표 독려 현수막을 낫으로 훼손하는 사건이 벌어져 논란이 발생했다. 

해당 현수막에는 '일찍일찍 투표하삼'이라고 쓰여져 있었는데, 김영석 의원은 “해당 현수막에 적힌 문구 '일찍'이 민주당 기호인 '1번'을 연상케 한다”는 다소 어이없는 변명을 했다. [1]


선거 이력[편집 | 원본 편집]

실시년도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2018년 지선 8대 시의원 충북 충주시 (마 선거구) 자유한국당 2,372표
23.60%
3위 낙선 민선 7기
2022년 지선 9대 시의원 충북 충주시 (바 선거구) 국민의힘 4,532표
54.25%
1위 지방의원당선.png 초선, 민선 8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