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생애[편집 | 원본 편집]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충주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나 선거구에 출마하여 2위로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충주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나 선거구에 출마하여 1위로 당선되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논란[편집 | 원본 편집]
뇌물 수수[편집 | 원본 편집]
특정업체에 관급공사 일감을 몰아주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되었다. [1]
2017년 7월 13일 1심에서 징역 5년에 벌금 1억원, 추징금 8160만원을 선고받으며 당선 무효형이 선고되었다. [2]
그 후 2018년 1월 11일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 원에 추징금 2,780만 원이 선고되었다. [3]
선거 이력[편집 | 원본 편집]
실시년도 | 선거 | 대수 | 직책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당락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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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지선 | 6대 | 시의원 | 충북 충주시 (나 선거구) | 한나라당 | 2,527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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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초선, 민선 5기 | |||
2014년 | 지선 | 7대 | 시의원 | 충북 충주시 (나 선거구) | 새누리당 | 3,793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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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재선, 민선 6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