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할 구역[편집 | 원본 편집]

청주시 흥덕구

  • 복대1동
  • 강서1동

역대 충청북도의원[편집 | 원본 편집]

선거 정당 의원
2010년 민주당 최미애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연철흠
2018년 더불어민주당
2022년 국민의힘 이욱희
2024년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역대 선거 결과[편집 | 원본 편집]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 원본 편집]

충청북도의회 청주시 제9선거구
유권자수: 51,01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정윤숙 한나라당 7,437표
29.46%
최미애 민주당 12,250표
48.53%
당선
초선
장기명 미래연합 4,097표
16.23%
김우택 무소속 1,455표
5.76%
합계 25,239표

신설 지역구로, 흥덕구운천신봉동, 봉명1동, 봉명2송정동, 강서2동을 관할한다.

한나라당에서는 현직 도의원인 정윤숙 도의원이 공천되었다.

민주당에서는 현직 최미애 도의원이 공천되었다.

미래연합에서는 장기명 후보를 공천했다.

무소속 후보로는 김우택 후보가 출마한다.

개표 결과, 민주당 소속 최미애 도의원이 여유롭게 한나라당 소속 정윤숙 도의원을 꺾고 당선되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 원본 편집]

충청북도의회 청주시 제9선거구
유권자수: 52,41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태훈 새누리당 11,597표
45.64%
연철흠 새정치민주연합 12,546표
49.37%
당선
초선
장형원 무소속 1,265표
4.97%
합계 25,408표

흥덕구운천신봉동, 봉명1동, 봉명2송정동, 강서2동을 관할한다.

새누리당에서는 김태훈 전 충북도당 부대변인을 공천했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연철흠 전 청주시의원을 공천했다.

무소속 후보로는 장형원 후보가 출마한다.

개표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연철흠 전 청주시의원이 1,000표 차로 신승하였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 원본 편집]

충청북도의회 청주시 제9선거구
유권자수: 69,267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연철흠 더불어민주당 24,574표
67.89%
당선
재선
임병운 자유한국당 11,620표
32.10%
합계 36,194표 무효표: 1,013표

오송읍, 옥산면이 추가되고 봉명1동청주시 제7선거구로 이동하면서 흥덕구오송읍, 옥산면, 운천신봉동, 봉명2송정동, 강서2동을 관할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연철흠 도의원이 공천되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현직 임병운 도의원이 공천되었다.

개표 결과, 현직 간의 맞대결이었음에도 더불어민주당의 역대급 대승에 힘입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연철흠 도의원이 35% 차의 압승을 거두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 원본 편집]

충청북도의회 청주시 제9선거구
유권자수: 48,561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9,384표
46.62%
이욱희 국민의힘 10,742표
53.37%
당선
초선
합계 20,126표 무효표: 358표

흥덕구복대1동, 강서1동을 관할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선거구가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연철흠 도의원이 청주시 제8선거구로 지역구를 옮기고 복대1동, 강서1동에서 도의원 직을 역임한 현직 이상식 도의원이 공천되었다.

국민의힘에서는 SK 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재직하던 이욱희 후보를 공천했다.

개표 결과, 저조한 투표율에 따른 국민의힘의 대승에 힘입어 국민의힘 소속 이욱희 후보가 당선되었다.

2024년 상반기 재보궐 선거[편집 | 원본 편집]

충청북도의회 청주시 제9선거구
유권자수: 48,201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15,887표
56.94%
당선
재선
홍혜진 국민의힘 12,013표
43.05%
합계 20,126표 무효표: 724표

현직 도의원이던 이욱희 도의원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불과 2년만에 의원직을 사직하고 청주시 흥덕구 선거구에 출마를 시사함에 따라 [1] 보궐 선거가 열리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8회 지선에서 낙선한 이상식 전 도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아 충청북도의회 복귀에 나섰다.

국민의힘에서는 홍혜진 전 국회방송 기자를 공천했다.

개표 결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더불어민주당의 대승과 함께 이 선거구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식 전 도의원이 승리하면서 지역구를 탈환했다.

이욱희 전 도의원은 총선 경선에서 탈락함에 따라 공천을 받지 못하게 되었기에 국민의힘이나 이욱희 양쪽 모두에게 타격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