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생애[편집 | 원본 편집]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충주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라 선거구에 출마하여 2위로 당선되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충주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마 선거구에 출마하여 1위로 당선되었다. 이후 의원총회에서 김낙우 의원을 상대로 의장 경선에서 승리하며 후반기 의장이 될 것으로 보였으나, 김낙우 의원이 박해수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과의 협력을 통해 의장 직에 당선되며 의장 직에 오르는데 실패했다.
논란[편집 | 원본 편집]
9대 충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 과정 중 도덕성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충주시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 시의원 8명은 지난 6월 27일 강명철 의원을 후반기 의장 후보로 결정했다. 그런데 강명철 의원은 당내 경선 과정에서 도덕성 논란이 불거졌다.
강명철 의원의 자녀가 집단성폭행 혐의로 1심서 무죄를 받았지만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의장 선출 자격 관련 논란이 불거졌었다.
이로 인해 시민운동가는 "김낙우 의장은 충주판 밀양사건이란 오명을 쓰기 전에 충주 시민의 명예를 지켜냈다"면서 "김 의장의 용기와 무소속을 환영한다"라고 말하는 등 김낙우 의장의 당에 대한 반란을 오히려 환영하기도 했다. [1]
선거 이력[편집 | 원본 편집]
실시년도 | 선거 | 대수 | 직책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당락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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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 지선 | 8대 | 시의원 | 충북 충주시 (라 선거구) | 자유한국당 | 2,067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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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초선, 민선 7기 | |||
2022년 | 지선 | 9대 | 시의원 | 충북 충주시 (마 선거구) | 국민의힘 | 2,781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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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재선, 민선 8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