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기준 51,325,329명이다.
인구이동[편집 | 원본 편집]
2020년대 기준으로, 비수도권에서 수도권(특히 서울)로 이동하는 비율은 20대 여성이 가장높다.[1]
1980 ~ 1990년대에 인구이동이 가장 많았다.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 모두 많았다. 1980년대에는 경북 <-> 경남이동이 많았다. 인구이동 연령중 20~60대가 모든 지역에서 과반이 넘는다. [2]
1970 ~ 2020년동안 인구이동은 호남, 영남, 충청에서 서울로 이동하는게 가장많았다.(특히 1970 ~ 1990년대가 가장많았다.) 50년동안 860만명이 이동했다. 2010년대부터 경인지역에서 충청, 제주로 인구가 이동했다. 2010년대부터 수도권에서 강원도로 인구가 이동했다. 제주도는 2010년대부터 모든지역에서 인구가 순유입되었다. 호남지역은 50년동안 모든 지역으로 인구가 순유출되었다. 영남지역은 1990년대 전까지는 수도권으로 인구가 순유출되고, 나머지 지역에서 순유입되었다. 1990년대부터는 충청권으로도 순유출되었다. [3]
다른 지역 출생자의 지역별 구성 비율은 이렇다. (그 지역 출생자는 제외한다.) 수도권은 충청, 호남, 영남 비율이 고르다. 강원도는 수도권이 40%이상이고, 호남지역이 10%정도있다. 충청지역은 수도권이 40%이상이고, 호남지역이 20%정도있다. 호남지역은 수도권이 40%이상이고, 충청권도 15%정도있다. 영남지역은 수도권이 30%이상이다. 제주도는 수도권이 30%이상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 지역 출신자는 제외한 것이다.[4]
권역간 인구 순이동을 인구가 많은 순위대로 나타내어 보았다. 2022년 한해 순이동 기준이다. 영남권에서 수도권 4만6천명, 수도권에서 중부권 1만7천명, 호남권에서 수도권 1만명, 호남권에서 중부권 5천명. 다. 권역 연령별 순이동을 보면 중부권은 20대를 제외하고 순유입한다. 영남권은 전연령에서 순유출한다. [5]
매년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인구,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인구가 각각 40만명이 넘는다.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가는 인구가 2022년에만 38만명이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