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팜
Ngoc-Lan Thi Pham
란 팜.jpg
인물 정보
국적 뉴질랜드
학력 마세이 대학교
정당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 녹색당
현직 제54대 뉴질랜드 대의회 의원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응곡-란 티 팜 (1985년 또는 1986년 출생)은 뉴질랜드의 정치인이자 생태학자다. 6년 동안 캔터베리 지역 의원이었고 2023년 뉴질랜드 총선에서 당선되었다.

정계 입문 전[편집 | 원본 편집]

팜은 1985년이나 1986년에 태어났고 베트남과 파케하 혈통을 가지고 있다. 웰링턴에서 자랐고 2009년에 마세이 대학교에서 생태학 학사로 졸업했고, 민물고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민물 생태학의 보존 부서에서 일하기 위해 남섬으로 이사한 후 2014년에 오타고 대학에서 생태학 석사를 마쳤다. 전문 분야는 캔터베리 강에 있다.

정치 경력[편집 | 원본 편집]

팜은 2016년 뉴질랜드 지방 선거에서 환경적인 캔터베리로도 알려진 캔터베리 지역 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녀는 라울 섬에서 일하는 동안 선거운동을 했다. 인민의 선택 - 무소속 (The People's Choice - Independent) 소속으로 4석을 선출하는 크라이스트처치 선거구 후보로 출마했고 8명의 후보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당선되었다.

2019년에 그녀는 새로운 크라이스트처치 센트럴 선거구에서 "The Common Good" 문구 아래에서 재선에 도전했고, 이번에는 The People's Choice와 함께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 후 재선에 성공했다. 자원 관리 위원최고 담수 위원 사무소의 담수 위원을 역임했다.

팜은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 녹색당에 의해 2023년 뉴질랜드 총선에서 뱅크스 페닌술라 선거구에 출마했고, 비례대표 명부에서 6번을 받았다. 그 후 뱅크스 페닌술라 선거구에서 3위로 낙선했지만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2023년 11월 말 팜은 녹색당 그림자 내각의 환경, 수도 서비스, 생물 보안, 비상 관리 및 복구, 토지 정보, 통계, 관광 및 환대 및 세관 대변인으로 선임되었다.

선거 이력[편집 | 원본 편집]

연도 선거명 선거구 정당 득표 순위 당락 비고
2016 2016년 뉴질랜드 지방선거 캔터베리 지역의회 크라이스트처치 선거구 인민의 선택 1위 당선 초선
2019 2019년 뉴질랜드 지방선거 캔터베리 지역의회 크라이스트처치 센트럴 선거구 무소속 당선 재선
2023 제 54회 뉴질랜드 총선 뱅크스 페닌술라 / 비례대표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 녹색당 8,325표 (17.02%) / 330,907표 (11.61%) 3위 / 낙선 / 당선 (6번) 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