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커크-스미스 Laura Elizabeth Kyrke-Sm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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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출생 | 1983년 9월 15일 (41세) 영국 웨일스 펜베드 |
국적 | 영국 |
정당 | 노동당 |
현직 | 제59대 서민원 의원 |
경력 | 제59대 서민원 의원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로라 커크-스미스는 영국의 정치인이다. 당적은 노동당이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1983년 9월 1일 웨일스 나너치 인근의 펜베드에서 태어났고,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로빈슨 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자선 단체인 난민 학생 행동과 함께 자원 봉사를 했다.
그 후 런던 경제 학교 (LSE)에서 국제 관계 석사 과정을 공부했고 2007년에 졸업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국제 개발을 위한 사회주의자 사회 노동 캠페인의 의장이었고, 포틀랜드 커뮤니케이션과 외교 및 영연방 사무소에서 정책 분석가로 일했다. 2019년에는 국제 구조 위원회의 영국 집행 이사가 되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그녀는 재난 비상 위원회 (DEC)의 이사였다. 이전에는 LSE의 폴리스 미디어 프로젝트에서 찰리 베켓 교수의 조교로 일했다.
정치 경력[편집 | 원본 편집]
2021년 2021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로 버킹엄셔 주의회 의원 선거에서 리틀 찰펀트 & 에머셤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2024년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에일스베리 선거구에 출마하여 보수당 소속 현직 랍 버틀러를 단 630표 (1.3%) 차로 꺾고 당선되며 1924년 이래로 보수당이 100년 간 보유하고 있던 지역구를 탈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선거 이력[편집 | 원본 편집]
연도 | 선거명 | 선거구 | 정당 | 득표 | 순위 | 당락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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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2021년 영국 지방선거 | 버킹엄셔 주의회 (리틀 찰펀트 & 에머셤 선거구) | 노동당 | 448표 (12.9%) | 8위 | 낙선 | |
2024 | 제59회 영국 총선 | 에일스베리 | 노동당 | 15,081표 (30.2%) | 1위 | 당선 | 초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