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삼선 중진의 약자이다.

이준석(현재 국민의 힘 평당원)이 국민의 힘 당대표였던 시절 세번의 국회의원 출마가 좌절되었음에도 당대표라는 중진 맡은 것을 비꼬는 멸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