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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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첫 등장 | 581화 |
성우 | 마츠이 나오코 일본 전숙경(대원방송) 대한민국 |
프로필 | |
일명 | 설녀(雪女) |
나이 | 30세[1] |
신장 | 227 ㎝ |
혈액형 | X형 (ABO명칭 기준 A형.) |
성별 | 여성 |
종족 | 인간 |
생일 | 8월 27일 |
사망 | 펑크 하자드 |
소속 | 돈키호테 패밀리 |
직업 | 비서 |
악마의 열매 | |
이름 | 눈눈 열매 |
분류 | 자연계 |
능력 | 전신을 눈으로 만들어 적의 공격을 방어시킨다. |
모네(Monet, モネ)는 일본 만화 및 애니메이션 《원피스》(ONE PIECE)에 나오는 등장인물이다.
외모[편집 | 원본 편집]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시저 클라운의 비서. 원래는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의 수하로, 시저를 감시하기 위해 보내졌다. 새의 날개와 다리, 꼬리를 갖고 있는데, 이는 트라팔가 로가 달아주었다. 모델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정령 하피이다. 슈거와는 친 자매 사이로 슈거의 친 언니이다.
능력[편집 | 원본 편집]
자연계 악마의 열매인 눈눈 열매를 먹은 능력자로, 전신을 눈으로 만들어 적의 공격을 무효화시키거나, 10겹의 이글루를 만들 수 있다. 하늘을 날아다니며 눈보라를 일으키고 자신의 날개를 단단하고 날카로운 얼음으로 강화시켜 상대를 베어버리는 등의 기술을 사용한다. 상대의 몸의 체온을 내려 냉동인간으로 만드는 능력도 가지고 있으며, 이 능력으로 몽키 D. 루피의 체온을 떨어뜨린다. 하지만 눈눈 열매의 상성상 열에는 약하다. 나미의 히트 에그 공격에 데미지를 입었다.
행적[편집 | 원본 편집]
첫 등장은 밀짚모자 해적단이 펑크 하자드에 도착했을 때 우솝이 그녀를 맨 처음 목격했다. 10년 전에는 리쿠 왕가의 궁전에 시녀로 잠입해 정보를 입수하고 있었으며 도플라밍고가 왕위를 찬탈하러 오자 왕궁 문을 열어 돈키호테 패밀리를 왕궁으로 들여보냈고 리쿠 왕의 차녀 바이올렛을 인질로 잡았다. 또한 2년 전 시점으로 트라팔가 로가 펑크 하자드에 도착했을 때 시저의 협상 조건으로 자신의 심장을 로에게 건네주었고, 트라팔가 로 역시 자신의 심장을 내놓았다. 그 후 모네는 트라팔가 로의 배신을 눈치채고 그의 심장을 베르고에게 넘겨버렸다. 이 때문에 로는 베르고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시저 클라운과 몽키 D. 루피 전투 도중에 갑자기 난입하여 시저를 보낸 뒤 대신 루피와 전투한다. 능력을 사용해 만들어낸 10겹의 이글루로 루피의 무장색 제트 개틀링을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순식간에 루피를 그 안에 가두는 데 성공한다. 아이들을 쫓아가는 밀짚모자 해적단과 해군을 가로막지만 조로와 타시기에게 당한다. 나중에는 도플라밍고의 명령으로 자폭을 시도하려 하나 시저가 스모커의 심장으로 오인하고 모네의 심장을 파괴하는 바람에 죽음을 맞는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