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윌리스
Scott Matthew Willis
Scott Willis (cropped).jpg
인물 정보
출생 뉴질랜드 더니든
국적 뉴질랜드
학력 오타고 대학교
정당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 녹색당
현직 제54대 뉴질랜드 대의회 의원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스콧 매튜 윌리스는 뉴질랜드 에너지 분석가이자 정치인으로 2023년 뉴질랜드 총선 이후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 녹색당 소속의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치 입문 전[편집 | 원본 편집]

윌리스는 더니든에서 태어나 오타고의 농장에서 자랐다. 그는 1987년 17세부터 오타고 대학교에 다녔고 그 후 프랑스 세벤 지역의 과수원과 농장에서 일했다. 윌리스는 나중에 유럽 의회에서 인턴을 했습니다. 그는 에너지 복원력에 대한 컨설턴트와 에너지 분석가로 일했다. 블루스킨 에너지 주식회사의 총지배인으로서 윌리스는 블루스킨 베이와 2020년 뉴질랜드 최초의 기후 안전 주택 건설에 풍력 터빈을 확보하려는 시도에 참여했다. 그는 P2P 에너지 공유와 단열 주택에 대한 신탁 작업에 참여했다.

정치 경력[편집 | 원본 편집]

윌리스는 2020년 선거에서 타이에리 선거구에 출마하여 2,207표를 얻어 노동당 잉그리드 리어리 의원과 리암 커너건 후보에 이어 3위로 낙선했다.

윌리스는 2023년 선거에서 타이에리 선거구에 재출마했다. 그는 비례대표 명부에서 12번이었다. 6월 선거 캠페인 시작에서 윌리스는 "우리는 병원 건설과 우리의 의료 서비스에 대한 강력한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춥고 축축한 곰팡이가 핀 집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고등 교육인 우리 대학과 테 푸켄가를 위해. 우리는 사우스 더니든과 우리의 농촌 및 에너지 부문에 대한 강력한 목소리와 기후 정의를 전달하기 위한 탈탄소화에 대한 전향적인 생각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2023년 선거에서 윌리스는 타이리에서 3,898표를 얻어 현직 잉그리드 리어리와 국민당 후보 매튜 프렌치 다음으로 3위로 낙선했다. 타이에리에서 승리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윌리스는 녹색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회에 입성했다.

11월 말, 윌리스는 녹색당 그림자 내각의 에너지, 지역 개발, 농촌 지역 사회 및 더니든 이슈 대변인을 맡았다.

선거 이력[편집 | 원본 편집]

연도 선거명 선거구 정당 득표 순위 당락 비고
2020 제 53회 뉴질랜드 총선 타이에리 / 비례대표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 녹색당 2,207표 (4.91%) / 226,757표 (7.86%) 3위 / 낙선 / 낙선 (13번)
2023 제 54회 뉴질랜드 총선 타이에리 / 비례대표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 녹색당 3,898표 (9.26%) / 330,907표 (11.61%) 3위 / 낙선 / 당선 (12번) 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