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회복위원회 Credit Counseling & Recovery Service(CC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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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인 정보 | |
| 종류 | 공직유관단체, 특수법인 |
| 창립 | 2002년 10월 1일(사단법인 출범) 2016년 9월 23일(특수법인 재출범) |
| 본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
| 핵심인물 | 이사장 이재연 |
|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신용회복위원회는 대한민국의 채무조정을 지원하는 공직유관단체이다. 2002년 카드 대란의 해결을 위해 2002년 10월 1일 비영리단체로 설립된 후 2016년에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및 시행에 따라 특수법인으로 재출범했다.
주요 업무[편집 | 원본 편집]
채무조정[편집 | 원본 편집]
개인워크아웃[편집 | 원본 편집]
새출발기금 부실우려차주 지원[편집 | 원본 편집]
대출 및 카드대금 등의 연체등으로 위해 채무조정이 필요한 연체일 90일 이하의 소상공인(부실우려차주)는 캠코나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주)[1]가 아니라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중개형으로 담당한다. 부실차주는 캠코 및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주)가 담당.
- ↑ 약칭 새출발기금. 동명의 새출발기금을 운영하는 배드뱅크 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