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산 수 치 အောင်ဆန်းစုကြ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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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출생 | 1945년 6월 19일 (79세) 영국령 버마 랑군 |
거주지 | 양곤 양곤 |
국적 | 미얀마 |
학력 | 델리 대학교 정치학 학사 옥스퍼드 대학교 세인트 휴스 칼리지 정치철학경제학대학원 경제학 석사 런던 대학교 동양 아프리카 연구 학원 사회과학 박사 |
종교 | 불교 |
정당 | 민족민주연맹 |
신체 | 168cm, 62kg |
배우자 | 마이클 에어리스 (1946년 ~ 1999년) |
가족 | 아버지 아웅 산, 어머니 킨 치, 자녀 마이클 에어리스 (1973년생), 킴 에어리스 (1977년생) |
경력 | 미얀마 국가최고원수 권한대행 미얀마 국가자문위원회 위원 델리 대학교 초빙교수 칼쿠타 대학교 객원초빙교수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아웅 산 수 치(မြန်မာဘာသာ: အောင်ဆန်းစုကြည်, 영어: Aung San Suu Kyi, 문화어: 아웅산수키, 1943년 6월 19일~)는 미얀마의 정치인 가문이자, 정치인이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미얀마의 국가고문과 외무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1991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다. 그녀는 민족민주연맹에서 1988년부터 2011년까지 총재를 맡았고, 2011년부터 당수를 맡고 있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코무 지역구의 하원 의원이었고, 비폭력 민주화 운동 지도자로서 오랜 기간 활동하였다. 또한, 2010년까지 미얀마 군사 정권에 의해 가택 연금을 당했고, 2010년 군사 정권으로부터 부분적 민주주의로의 이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1][2] 신앙심이 두터운 불교 신자이며, 라프토상, 사하로프상을 받았다. 현재 2021년 2월 1일 발생한 2021년 미얀마 쿠데타로 인해 다시 억류되어 있다.
각주
- ↑ 국기헌. "미얀마를 잡아라…美·中·日·印 각축전 치열". 연합뉴스. 2015년 11월 13일.
- ↑ 오시영. 오시영의 세상의 창-아웅산 수 찌 여사의 미얀마와 박근혜 대통령의 대한민국. 법률저널. 2015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