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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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회사 건물의 모습. | |
| 법인 정보 | |
| 창립 | 1994년 4월 (나우누리) 2013년 3월 ('아프리카TV'로 개명) |
| 본사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28번길 15 판교세븐벤처벨리 1단지 2동 (삼평동) |
| 웹사이트 | 아프리카TV 회사 PR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아프리카TV는 대한민국의 코스닥 상장 기업이자 해당 기업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이다. 과거에는 나우누리라는 PC 통신을 운영했다.
BJ에게 별풍선과 스티커를 선물하면 플랫폼 운영비를 뺀 돈을 BJ가 가져가게 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얻는다.
2015년 12월 프로게임단 아프리카 프릭스도 창단하였다.[1][2]
시스템과 컨텐츠[편집 | 원본 편집]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방송을 할 수 있지만 채팅창 관리, 권한 위임 등의 설정은 할 수 없다.
별풍선, 스티커, 초콜릿이 있다.
별풍선을 선물하면 시스템 적으로 해당 방송의 팬클럽 자동 가입 및 채팅 색상 변경이 이루어진다. 열혈팬이 되면 입장 인원이 가득 찼을 때도 입장 가능한 혜택이 주어진다. 그 외에 BJ의 리액션을 받을 수 있다. 리액션은 BJ마다 그리고 별풍선 개수에 따라 다르지만 애교, 러브송, 춤, 기록 전시 등으로 나타난다.
스티커는 골드를 구입해서 구입하거나 어플 설치 등으로 골드를 획득해서 구입할 수 있다. BJ에게 스티커를 선물하면 서포터즈 자동 가입이 되고 BJ는 스티커를 모아 방송에 필요한 여러 홍보 효과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추천은 BJ마다 1일 1회 줄 수 있고, 즐겨찾기시 바로가기가 가능하고 방송 시작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추천 수에 따라 BJ 랭킹이 산정되기 때문에 하위 랭킹의 BJ들은 추천과 즐겨찾기를 해 줄 것을 강조한다.
각주
- ↑ 박범. 아프리카TV, 아나키 소속 대거 영입 '아프리카 프릭스' 창단. 인벤. 2015년 12월 30일.
- ↑ 임일곤. 모바일 시대, '동영상' 금맥 캐는 업체들. 비즈니스워치. 2017년 5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