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알렉스 메이어는 영국의 정치인이다. 당적은 노동당이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버킹엄셔주 하이와이컴에서 태어나 웨스트서섹스주 크롤리에서 자랐다. 2001년 엑서터 대학교에서 역사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리즈 대학교에서 정치 및 의회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노동당 국가정책포럼, GMB, 유니슨, 협동조합당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노동동물복지협회의 회원으로서 오랜 동물 복지 캠페인 활동을 해왔고, 동물 없는 화장품 테스트를 주제로 뉴욕에서 유엔에 800만 건의 서명 청원서를 제출했다.
20년 넘게 국제앰네스티 회원으로 활동하며 카슈미르의 지속적인 인권 침해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유럽의회 카슈미르 프렌즈 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워싱턴 DC 스테이트먼트 캠페인의 국제 코디네이터로도 활동했다.
정치 경력[편집 | 원본 편집]
2014년 제8회 유럽의회 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로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 선거구에서 비례대표 2번으로 출마하여 낙선했지만, 비례대표 1번이었던 리처드 호윗 유럽의회 의원이 사임하여 의석을 승계받았다.
유럽 의회에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노동당의 외교 및 경제 대변인으로 활동했고,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노동당의 미국-EU 관계 대표단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2019년 제9회 유럽의회 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로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 선거구에서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2024년 5월,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의 던스터블 & 레이턴 버저드 선거구의 후보로 선출되었다.
2024년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던스터블 & 레이턴 버저드 선거구에 출마하여 보수당 소속 현직 앤드류 셀로우스를 단 667표 (1.4%) 차로 꺾고 당선되었다.
선거 이력[편집 | 원본 편집]
연도 | 선거명 | 선거구 | 정당 | 득표 | 순위 | 당락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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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제8회 유럽의회 선거 |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 | 노동당 | 271,601표 (17.3%) | 비례대표 2번 | 승계 | 초선 |
2019 | 제9회 유럽의회 선거 |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 | 노동당 | 139,490표 (8.73%) | 비례대표 1번 | 낙선 | |
2024 | 제59회 영국 총선 | 던스터블 & 레이턴 버저드 | 노동당 | 14,976표 (32.5%) | 1위 | 당선 | 초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