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유영훈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1955년,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에서 태어났다. 진천초평초등학교, 진천중학교를 졸업하였다.
1991년 1991년 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충청북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진천군 제2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충청북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진천군 제2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충청북도 진천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소속 김경회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충청북도 진천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현직 군수인 자유민주연합 소속 김경회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충청북도 진천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한나라당 소속 김경회 후보, 무소속 남명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충청북도 진천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한나라당 소속 정광섭, 진보신당 소속 원용균, 미래연합 소속 김경회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북도 진천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새누리당 소속 김종필, 무소속 남구현, 김원종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15년 군수직을 상실했다.
이후 2016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기섭 군수가 당선되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은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