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피습 사건에 대한 음모론에 대한 팩트체크를 다루는 문서다.

작성 전 참고사항[편집 | 원본 편집]

  • 이재명 본인이나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및 민주당의 공식 조직의 공식 팩트체크나 이를 근거로한 보도자료, 기사를 근거로만 작성 가능합니다. 또한 반드시 유효한 링크 등 출처를 남겨야합니다. 이외의 주관적 서술이나 허위사실을 작성할시 제제될 수 있습니다.

허위사실과 팩트체크[편집 | 원본 편집]

나무젓가락으로 찔렀다?[편집 | 원본 편집]

나무젓가락 허위사실의 근거가 된 사진. 실제로는 칼을 숨기기 위해 덮은 휴지이다.
허위사실 유포글.
실제로 발각된 칼.

서울신문 기사-이재명 대표, 부산서 피습…구급차로 이송 MBC 기사-60대 피의자 "살해하려 했다"‥이르면 오늘 영장

이미 기사들로 칼로 찔렀다는 사실이 나왔으며, 총길이 18cm, 날 길이 13cm의 개조된 등산용 칼을 들고있었다.

부산대병원 냅두고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했으니 차별이다?[편집 | 원본 편집]

뉴스원 기사-이재명, 서울대로 왜 옮겼나…부산대 "가족 요청, 유감표명한 적 없다"

부산대병원을 냅두고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하여 부산대병원에서 유감을 표명했다는 가짜뉴스가 있으나, 부산대병원은 유감 표명을 한 적이 없으며, 이재명 대표의 가족의 요청으로 부산대병원 의료진들의 동의하에 부산소상측에 헬기 의료 이송을 요청했으며, 소방청의 협의 하에 이동한 것이다. 일부 의료진 또한, "초응급이라면 권역외상센터가 있는 부산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말 그대로 '골든 타임'이기 때문", "그런데 서울대까지 헬기를 타고 간다? 중증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중증이 아닌데 헬기를 타고 간다? 도무지 말이 맞지 않는다"라고 주장했으나, 이미 부산대병원에서 1차적으로 응급수술을 받은 후에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한 것이다.

범인이 민주당원이었으니 자작극이다?[편집 | 원본 편집]

TV조선 기사- "이재명 피습 60대 남성, 대표 일정 6차례 따라다녀" 한겨레 기사- 이재명 습격범 ‘태극기집회’ 조카 증언…“유튜브 계속 봐"

과거 국민의힘 당원이었다는 의문들이 기사들을 통해 제기되면서 이부분이 오히려 위장당원으로 활동했다는 증거가 된다. 이 주장으로 인해 오히려 국민의힘에서 사주했다는 음모론까지 발생해버렸다.

애초에 소속정당 여부 관련없이 각 정당들이 과도한 정치해석을 하지말라고 주문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