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형 李主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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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 정보 | |
| 출생 | 2001년 4월 2일 (23세) 부산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
| 학력 | 송수초등학교 (해운대리틀) 센텀중학교 경남고등학교 |
| 신체 | 183cm, 81kg |
| 가족 | 부모님, 형 이주찬 |
| 소속사 | 이서컴퍼니 |
| 프로선수 경력 | |
| 종목 | 야구 |
| 포지션 | 1루수, 중견수, 우익수, 좌익수 |
| 소속팀 | LG 트윈스 (2021~2023) 키움 히어로즈 (2023~) |
| 등번호 | 38 |
| 드래프트 | 2020년 2차 2라운드 (전체 13번, LG)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이주형(李主形, 2001년 4월 2일 ~ )은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내야수, 외야수이다. 그의 형은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인 이주찬이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 원본 편집]
경남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주전 2루수를 맡았다. 당시 팀 동료였던 최준용과 함께 롯데 자이언츠의 1차 지명 후보로 언급됐다. 3학년 때는 주장을 맡았다. 당시 야수 중 최대어로 평가받았고, 청소년 야구 대표팀에도 뽑혔다. 청소년 대표팀에서는 김지찬과 함께 맹활약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3-4위 결정전에서 결승 홈런을 쳐 내며 팀이 3위를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러한 활약들을 바탕으로 1라운드 지명 후보로 언급됐으나, 타격에 비해 수비에서 불안정하다는 평가로 인해 2라운드로 밀렸고, 2라운드 3순위로 LG 트윈스에 지명됐다.
LG 트윈스 시절[편집 | 원본 편집]
2020년에 입단하였다. 2021년 4월 7일 kt와의 경기에 출전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021년 4월 8일 kt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선발 출전했고, 경기에서 데뷔 첫 득점, 안타를 기록했다. 2021년 8월 23일에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키움 히어로즈 시절[편집 | 원본 편집]
2023년 7월 29일 당시 키움 히어로즈 소속이었던 최원태와 LG 트윈스 소속이었던 김동규, 2024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포함한 3:1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