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희
인물 정보
출생 1971년 8월 3일 (53세)
서울특별시 성북구 우이동[1]
국적 대한민국
학력 선덕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골드스미스 대학 대학원
직업 언론인
교수
종교 개신교
경력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겸임교수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정준희(1971년 8월 3일 ~)는 연구 중점을 공영언론에 둔 대한민국언론학자이자 언론인이다. 미디어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언론의 전반적인 신뢰도 하락이나 보도 기법 등을 짚고 넘어가기도 한다.[2][3] 그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는 KBS 1라디오의 <열린토론>과 TBS TV의 <정준희의 해시태그>, MBC 100분 토론이 있다.

학력[편집 | 원본 편집]

경력[편집 | 원본 편집]

방송 출연 및 진행[편집 | 원본 편집]

공저[편집 | 원본 편집]

  • 《스마트 시대 신문의 위기와 미래》. 한국언론진흥재단. 2013년. ISBN 9788957113424
  • 《디지털 사회와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북스. 2014년. ISBN 9791130402437
  • 《미디어 연구방법》.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5년. ISBN 9788920015878
  • 《산업적 지속가능성을 위한 방송영상산업의 재구조화》. 시간의물레. 2020년. ISBN 9788965113096
  • 《언론 자유의 역설과 저널리즘의 딜레마》. 멀리깊이. 2022년. ISBN 9791191439274

각주[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강북구 우이동
  2. “정준희 교수 “언론비평이 불신 자극한다는 사람 있다””. 《미디어오늘》. 2020년 7월 1일에 확인함. 
  3. “[저널리즘 토크쇼J] JTBC는 어떻게 신뢰도 1위가 됐나?”. 《KBS》. 2020년 7월 1일에 확인함. 
  4. “정준희 작가소개”. 《알라딘》. 2020년 7월 1일에 확인함. 
  5.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 정보사회미디어학과”. 《한양대학교》. 2020년 7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7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