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러더포드
Tom Rutherford
RUTHERFORD, Tom - Bay of Plenty (cropped).png
인물 정보
출생 뉴질랜드 타우랑가
국적 뉴질랜드
정당 뉴질랜드 국민당
현직 제54대 뉴질랜드 대의회 의원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톰 러더포드(Tom Rutherford, 1997년 또는 1998년 ~ )는 뉴질랜드의 커뮤니케이션 임원이자 정치인으로, 2023년 뉴질랜드 총선 이후 뉴질랜드 국민당 소속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년기 및 경력[편집 | 원본 편집]

1997년에 태어났고 베이 오브 플렌티에서 자랐다. 어머니 샤론 나이팅게일은 베일 오브 플렌티의 국민당 행사 매니저입니다. 정계에 입문하기 전, 커뮤니케이션 임원이었고, 로토루아 레이크의 시장이자 전 국민당 후보인 타니아 탭셀을 위해 일했다. 또한 2017년부터 14개의 전국적으로 추적된 토너먼트에서 주례를 맡은 하키 뉴질랜드 심판이며, 자원봉사 소방관, 럭비 심판, 그리튼 크리켓 클럽의 주장이다.

정치 경력[편집 | 원본 편집]

사이먼 브리지스의 사임 이후 치러진 2022년 타우랑가 보궐선거에서 국민당 후보로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샘 우핀델에게 경선에서 패했다.

2023년 선거에서 베이 오브 플렌티 선거구에 공천되었다. 그는 비례대표 명부에서 70번이었다. 2023년 최연소 국민당 후보였지만, 그가 베이 오브 플렌티 대표로 선출되었을 때 역시 26세였던 토니 라이얼의 멘토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 후 23,303표를 얻어 여유롭게 당선되었다.

정치적 견해[편집 | 원본 편집]

러더포드는 정부가 처리해야 할 가장 큰 문제는 "생활비, 교통비, 범죄"라고 말했다. 베이 오브 플렌티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교통과 인프라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에게 더 많은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민주주의가 타우랑가 시의회 (2021년 초부터 4명의 위원이 운영하고 있음)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싶다며, 그러한 일이 일어나도록 타우랑가, 샘 우핀델 의원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 이력[편집 | 원본 편집]

연도 선거명 선거구 정당 득표 순위 당락 비고
2023 제 54회 뉴질랜드 총선 베이 오브 플렌티 / 비례대표 뉴질랜드 국민당 23,303표 (51.64%) / 1,085,851표 (38.08%) 1위 / 당선 / - (70번) 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