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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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첫 등장 | 329화 - 내 이름은 '프랑키' |
애니메이션 첫 등장 | 233화 - 해적 유괴 사건과 죽음만을 기다리는 해적선 |
성우 | 일본 야오 카즈키 대한민국 성인(현재): 이주창(투니버스), 고구인(대원방송) 유년기: 소연(투니버스), 김도영(대원방송) |
프로필 | |
일명 | 사이보그, 프랑랜드[1], 프라노스케[2] |
나이 | 34세 ⇒ 36세 |
신장 | 225cm → 240cm. |
혈액형 | XF형[3] |
성별 | 남성 |
종족 | 인간(사이보그) |
생일 | 3월 9일 |
출신지 | 사우스 블루 |
소속 | 밀짚모자 해적단 (前)프랑키 패밀리 |
직업 | 해적 (조선공) |
특징 | 사이보그화된 신체를 이용하여 각종 화기를 사용한다. |
현상금 | 4400만 베리 → 9400만 베리[4][5] |
프랑키(Franky, フランキー)는 일본 만화 및 애니메이션 《원피스》(ONE PIECE)에 나오는 등장인물이다. 본명은 커티 프람이다.
톰즈 워커스의 사장이자 전설적인 조선공 톰의 제자로, 톰이 죽은 뒤 자신의 몸을 사이보그로 개조하였다.
밀짚모자 해적단에게 새 해적선 사우전드 써니 호를 만들어 주고, 조선공으로 합류하였다.
기본적으로 최고의 조선공으로 배를 만드는 기술 하나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 때문에 처음에는 밀짚모자 해적단과 적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몽키 D. 루피가 프랑키와 화해하고 프랑키를 밀짚모자 해적단에 가입시켜서 프랑키에게 사우전드 써니 호라는 이름의 새로운 기함을 제작하게 했다. 프랑키의 조선기술은 일반인의 조선기술과 비교를 불허하며 그 때문에 일반인이 만든 고잉 메리 호가 쉽게 부서진 반면 프랑키가 만든 사우전드 써니 호는 고잉 메리 호보다 더한 충격을 가해도 부서지지 않았다.
외모[편집 | 원본 편집]
공통[편집 | 원본 편집]
- 하늘색 머리카락
- 하의는 입지 않고, 상의와 수영팬티만 입고 다닌다.
개조 전[편집 | 원본 편집]
- 이마에 고글을 착용
1차 개조[편집 | 원본 편집]
배틀 프랑키(Battle Franky)의 준말. 원래 배틀 프랑키는 프랑키가 폐선섬에서 만든 전투용 보트 시리즈로, 개조를 한 자신의 신체에도 배틀 프랑키라는 이름을 붙였다.
- 225cm의 키.
- 리젠트머리
- 선글라스 착용
- 세갈래로 된 턱
- 콜라 에너지가 풍족할 때는 앞머리가 높이 서 있지만 부족할 때는 내려온다.
- 팔의 전완이 매우 두꺼우며 별이 그려져 있다.(이 별은 방패로도 쓰인다.)
- 배에 콜라를 보관하는 냉장고가 있다.
2차 개조[편집 | 원본 편집]
- 240cm로 더 커진 키.
- 머리를 완전히 밀었다. 참고로 코를 3초 이상 누르면 어떤 머리로든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 큰 팔 안에 작은 작업용 팔을 장치했다.
- 팔에 공구함을 장착했다.
- 선글라스는 1차 개조 때와는 다른 것을 쓰고 있다.
- 개조 후유증 탓인지 다리에는 상반신을 지지할 지지대가 달려있다.
능력[편집 | 원본 편집]
프랑키의 능력은 사이보그의 특징을 이용한 강철 육체와 각종 무기이다. 프랑키는 콜라를 이용해서 몸을 움직이므로, 콜라가 많을수록 위력이 높아진다. 단, 콜라 이외의 물질을 넣으면 고장난다.
각주[편집 | 원본 편집]
각주
밀짚모자 해적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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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 |
해적선 | |
객원 멤버 | |
산하 해적단 |
원피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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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
세계관 | |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