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구성원 = * 안원구 대표 - 1982년 행정고시 재경직에 합격해 국세청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대구지방국세청장을 지냈으며, 전직 대통령 이명박이 실소유주로 지목된 주식회사 다스(DAS)의 주식을 사들여 회사의 소유 구조를 파악하자는 《플랜다스의 계》 아이디어를 냈다. * 박대용 기자 - 춘천문화방송과 뉴스타파 출신이며, 정보공개청구와 SNS 전문가이다. [[시민방송|RTV]]의 이사장을 맡고있기도 하다. * 강진구 기자 - 1992년 경향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노동조합 위원장을 맡으며 노동법을 많이 익히고, 노동 담당기자로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인노무사에 도전하여 2012년 10월 언론사 기자 중 최초로 자격을 취득했다. * 최영민 감독 - 카메라 감독 출신의 다큐멘터리 제작자다. 《원자력 X파일》을 이정윤 박사와 오랜기간 공동 진행했고, 현재도 [https://youtube.com/@nuclearsafe 원자력안전과미래 채널]에서 《이슈라이브》를 제작하며 원전 이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김시몬 기자 - 중국 저장대학을 졸업했다. 전직 법무부 장관 [[한동훈]]을 추적 취재하던 중에 스토킹 혐의로 피고소됐다. == 협력 취재진 == * 권지연 기자 - TBS와 YTN 뉴스FM 등에서 시사전문 취재 리포터로 활동했으며 북방선교방송에서 프로그램 PD와 리포터로 봉사하고, 선교방송 CGNTV 보도팀장을 거쳐 개신교 시민사회단체 평화나무에서 취재기자, 뉴스센터장으로 활동해 두터운 신앙심을 보임과 동시에 기독교 교회문제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자이기도 하다. 더탐사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2024년 3월 해고됐다. 해고 이전에도 설립자 정천수 측의 경영복귀 이후인 2023년 10월 무기한 유급휴가, 별도 지시 없이 출근 불가, 프로그램 제작 중단 상태에 놓여 소속은 더탐사였던 구 열린공감티브이임에도 뉴탐사에 출연해 취재내용을 방송하는 모습도 보였다. 현재도 공식적으로 뉴탐사 소속은 아니며 협업 프리랜서 기자다. * 허재현 기자 - 한겨레 출신의 기자로, 탐사보도매체 리포액트를 운영하고 있다. * 황용운 시민기자 - 제주 지역에서 현장 생중계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분류:유튜브 채널]] [[분류:언론]] [[분류:2024년 설립]]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