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27번째 줄: | 27번째 줄: | ||
== 여담 == | == 여담 == | ||
영화 [[청년경찰]]에서 마치 대림동이 경찰도 피하는 무법지대인 것처럼 묘사하여 지역 주민들이 제작사 측에 소송을 걸었고, 법원은 사과를 권고했다. 이후 예술작품 속의 혐오 표현에 처음으로 법적 책임이 인정된 사례가 되었다. | 영화 [[청년경찰]]에서 마치 대림동이 경찰도 피하는 무법지대인 것처럼 묘사하여 지역 주민들이 제작사 측에 소송을 걸었고, 법원은 사과를 권고했다. 이후 예술작품 속의 혐오 표현에 처음으로 법적 책임이 인정된 사례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