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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正義黨)은 2012년 10월에 창당한 [[대한민국]]의 [[진보주의]] 정당이다. 정의당은 진보정의당 창당을 주도했던 [[국민참여당]] 출신의 참여계, [[민족 해방 (운동권)|자주파]] 세력의 일부인 [[인천연합]]계, [[민중민주파|평등파]] 세력인 새진보통합연대계([[진보신당]] 탈당 세력)의 3개 조직과 창당 이후 입당한 대다수 당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2년 10월 7일에 창당발기인대회를 통해 당명을 확정짓고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고, 2012년 10월 21일에 진보정의당 창당대회를 열었다. 2013년 7월 21일, 당원 총투표를 거쳐 당명을 "정의당"으로 바꾸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에서 6명의 의원을 배출하여 현재 원내 3당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 '''정의당'''(正義黨)은 2012년 10월에 창당한 [[대한민국]]의 [[진보주의]] 정당이다. 정의당은 진보정의당 창당을 주도했던 [[국민참여당]] 출신의 참여계, [[민족 해방 (운동권)|자주파]] 세력의 일부인 [[인천연합]]계, [[민중민주파|평등파]] 세력인 새진보통합연대계([[진보신당]] 탈당 세력)의 3개 조직과 창당 이후 입당한 대다수 당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2년 10월 7일에 창당발기인대회를 통해 당명을 확정짓고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고, 2012년 10월 21일에 진보정의당 창당대회를 열었다. 2013년 7월 21일, 당원 총투표를 거쳐 당명을 "정의당"으로 바꾸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에서 6명의 의원을 배출하여 현재 원내 3당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교섭단체]]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 중규모 [[정당]]으로써 [[원내정당]]중 유일하게 [[사회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정당]]이기도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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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5일 (화) 15:3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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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 |
| |
| 표어 |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
|---|---|
| 상징색 | (#FFED00) |
| 이념 | 자유주의(대한민국)[1] 진보주의(대한민국)[2] 사회민주주의[3] |
| 스펙트럼 | 중도좌파[4] 내부 계파: 좌익(대한민국 기준)[5] |
| 당원 (2024년 6월) | 125, 754명 (진성 당원: 89,872명) |
|
당직자
| |
| 대표 | 권영국 |
| 부대표 | 나순자 |
| 원내대표 | 장혜영 (직무대행) |
| 정책위의장 | 김종민 |
| 사무총장 | 정재민 |
|
역사
| |
| 창당 | 2012년 10월 21일 |
| 이전 당명 |
|
|
내부 조직
| |
| 중앙당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7(여의도동, 동아빌딩 5층) |
| 정책연구소 | 정의정책연구소 |
| 청년조직 | 청년정의당 |
| 의석 | |
| 국회의원 | 24 / 300 |
| 광역단체장 | 1 (대전) / 17 <div style="width: 수식 오류: 예상치 못한 ( 연산자입니다.%; height: 100%; background: #aaa;"> |
| 기초단체장 | 2 (대전 유성구, 대전 대덕구) / 226 <div style="width: 수식 오류: 예상치 못한 ( 연산자입니다.%; height: 100%; background: #aaa;"> |
| 광역의원 | 78 / 872 |
| 기초의원 | 514 / 2988 |
정의당(正義黨)은 2012년 10월에 창당한 대한민국의 진보주의 정당이다. 정의당은 진보정의당 창당을 주도했던 국민참여당 출신의 참여계, 자주파 세력의 일부인 인천연합계, 평등파 세력인 새진보통합연대계(진보신당 탈당 세력)의 3개 조직과 창당 이후 입당한 대다수 당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2년 10월 7일에 창당발기인대회를 통해 당명을 확정짓고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고, 2012년 10월 21일에 진보정의당 창당대회를 열었다. 2013년 7월 21일, 당원 총투표를 거쳐 당명을 "정의당"으로 바꾸었다. 대한민국 21대 총선에서 6명의 의원을 배출하여 현재 원내 3당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교섭단체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 중규모 정당으로써 원내정당중 유일하게 사회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정당이기도 하다.
제8대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 이인화를 배출했다. 2024년에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녹색당과 선거 연합을 추진하여 녹색정의당으로 당명 변경 후 정의당으로 당명을 재변경했다. 22대 총선에서 20석 이상을 득표해 교섭단체가 되었다.
정의당 | |
|---|---|
| 대표 | |
| 대선 후보 | |
| 원내대표 | |
| 이전 당명 | |
대한민국의 정당 | |
|---|---|
| 원내 정당 | |
| 원외 정당 | |
대한민국의 진보정당 | |
|---|---|
| 원내정당 | |
| 원외정당 | |
- ↑ 정의당은 다수의 출처에서 자유주의로 언급되며 대한민국의 자유주의에 해당하는 정당으로 간주되기도 합니다.:
- Salmon, Andrew; Shin, Mitch (2020년 7월 29일). “Why South Koreans kill themselves”. 《Asia Times》. 2022년 3월 10일에 확인함.
And politician Roh Hoe-chan, 61, the founder of the liberal Justice Party and known as “Mr Clean” killed himself while facing investigations into an illegal fund-raising scandal in 2018.
- “This South Korean Pastor 'Blessed' a Queer Festival. He's Now Being Investigated.”. 《Vice》. 2020년 10월 2일. 2021년 11월 9일에 확인함.
The minor liberal Justice Party is now on its seventh attempt to pass the bill in the National Assembly. Previous attempts failed as conservative Christian groups have been lobbying against it since 2007. Lee believes that the bill’s passing is long overdue.
- He-rim, Jo (2021년 12월 8일). “[Election 2022] Lee narrows gap with Yoon in poll”. 《The Korea Herald》. 2022년 3월 10일에 확인함.
In the same survey, Ahn Cheol-soo, the presidential candidate from the minor opposition People’s Party and Sim Sang-jung from the liberal Justice Party followed in the list with 3.8 percent and 3.2 percent support, respectively.
- “Ahn is by far the richest presidential candidate”. 《The Korea Times》. 2022년 2월 14일. 2022년 3월 10일에 확인함.
Sim Sang-jeung of the minor liberal Justice Party reported the smallest amount at 1.41 billion won.
- Ramon Pacheco Pardo, 편집. (2022). 《Shrimp to Whale: South Korea from the Forgotten War to K-Pop》.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7674543.
In addition, the minor liberal Justice Party proposed an antidiscrimination bill in July.
- Salmon, Andrew; Shin, Mitch (2020년 7월 29일). “Why South Koreans kill themselves”. 《Asia Times》. 2022년 3월 10일에 확인함.
- ↑ 정의당은 다수의 출처에서 진보주의로 언급되며 대한민국의 진보주의에 해당하는 정당으로 간주되기도 합니다.:
- “Hanwha Total's chemical leak affects 650 people in South Korea”. 《The Straits Times.》. 2019년 5월 21일.
Minor progressive Justice Party leader Lee Jeong-mi said the company's decision to assign workers unfamiliar with the task to replace those who are on strike was the root cause of the leaks.
- Dong-hwan, Ko (2022년 1월 27일). “[INTERVIEW] 'I will end the era of super-presidents:' Sim Sang-jung”. 《The Korea Times》. 2022년 3월 13일에 확인함.
- “Lee, Sim express disapproval of 2015 comfort women deal: group”. 《The Korea Herald》. 2022년 2월 16일. 2022년 3월 13일에 확인함.
Lee of the liberal Democratic Party and Sim of the progressive Justice Party stated their positions in response to questions sent last month by the group, which includes the Korean Council for Justice and Remembrance for the Issues of Military Sexual Slavery by Japan.
- “Hanwha Total's chemical leak affects 650 people in South Korea”. 《The Straits Times.》. 2019년 5월 21일.
- ↑ 정의당은 다수의 출처에서 사회민주주의 성향을 보이거나 사회민주주의 분파를 가지고 있다 언급됩니다.:
- “South Korea After Park” [박근혜 이후의 남한]. 《Jacobin》. 2017년 5월 18일. 2019년 4월 12일에 확인함.
That said, the current incarnation of South Korea’s social-democratic party, the Justice Party,
- “신임 정의당 대표가 ‘사회민주주의’ 문 열까?”. 《시사인》. 2020년 12월 1일. 2023년 2월 6일에 확인함.
...실질적으로 작동 가능한 국가 모델을 창출하는 데 성공했다. 정의당은 현재 공식적으로 사회민주주의를 내걸진 않지만, 한국의 진보 역시 사실상 이 노선에 서 있다. 한 정의당 관계자는....
- “재창당 나선 정의당 어디로 가나… "정의당 시즌2" vs "발전적 해체"”. 《한국일보》. 2023년 2월 11일. 2023년 2월 12일에 확인함.
...정의당이 지난해 7월 당원 8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당원들은 '정의당에 가장 중요한 이념'으로 '사회민주주의'(47.1%)와 '사회주의'(24.0%)를 압도적으로 지지했다. ..
- “South Korea After Park” [박근혜 이후의 남한]. 《Jacobin》. 2017년 5월 18일. 2019년 4월 12일에 확인함.
- ↑ 정의당은 많은 출처에서 중도좌파성향을 보인다고 언급받고 있습니다.:
- 탁양현 (2019년 1월 11일). “진보주의 정치철학, 수운 최제우, 안토니오 그람시”. e퍼플. 33쪽. ISBN 9791163473008 – Google Books 경유.
- Lansford, Tom (2017년 4월 25일). 《Political Handbook of the World 2016-2017》. CQ Press. 827쪽. ISBN 9781506327150.
- Petricic, Saša (2017년 9월 24일). “The 'frightened dog' and the 'rocket man': Trump-Kim war of words causes rising tensions”. 《CBC News》. CBC. 2018년 1월 27일에 확인함.
- “South Korea: Economic and Political Overview”. 《Nordea Trade》. Nordea. 2017. 2019년 5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월 27일에 확인함.
- “The political framework of South korea”. 《Import–Export Solutions》. Nordea. 2019. 2020년 5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Minor opposition party picks Rep. Shim Sang-jung as new chief”. 《연합뉴스》. 2015년 7월 18일. 2020년 3월 11일에 확인함.
Shim's victory comes as the center-left progressive party, with just five lawmakers
- “KOREA'S 'INCEL PRESIDENT' IS FAR FROM ALONE”. 《MEL Magazine》. 2015년 7월 18일. 2022년 1월 8일에 확인함.
There’s also the fact that Sim Sang-jung of the center-left Justice Party,
- Sanghun Lee (2020년 7월 9일). “The substance of a Korean Green New Deal is still being defined”. 《Eco Business》.
During South Korea’s parliamentary election in mid-April, which was the world’s first national election amid the pandemic, the ruling centrist Democratic Party of Korea (DPK), the centre-right Party for People’s Livelihoods (PPL), the centre-left Justice Party (JP) and the left Green Party Korea (GPK) all made pledges around a "Green New Deal"
}}
- ↑ 정의당은 일부 출처에서 좌파성향을 보인다고 언급받고 있으며 한국에서 정치적 스펙트럼의 '좌익'에 위치합니다. 그러나 국제적 기준에서 유럽의 중도좌파 사회민주당들보다 온건한 입장을 취한다고 평가받기도 합니다.:
- Julia Hollingsworth; Gawon Bae; Jake Kwon (2020년 8월 7일). “A South Korean lawmaker has come under fire for her outfit. Her offense? She wore a dress”. 《CNN》.
Ryu is a member of the left-wing minority Justice Party, which said that she had been attacked by vitriolic, sexist comments.
- Hyung-A Kim (2022년 12월 22일). “S Korea presidential poll: Choosing the lesser of two evils”. 《Aljazeera》.
Third-party candidates to the presidency, such as Sim Sang-jeung of the left-wing Justice Party and Ahn Cheol-soo of the centrist People’s Party, do not have nearly enough support to clinch the top role.
- “Justice Party candidate accepts outcome, vows to work for change”.
Rep. Sim Sang-jung, the presidential candidate for the minor left-wing Justice Party
- Julia Hollingsworth; Gawon Bae; Jake Kwon (2020년 8월 7일). “A South Korean lawmaker has come under fire for her outfit. Her offense? She wore a dress”. 《C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