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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결과 시작 |선거명=[[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2선거구 |유권자=72,541}} | {{선거결과 시작 |선거명=[[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2선거구 |유권자=72,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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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이근구 |정당=무소속 |득표수=2,548 |득표율=6.43}} |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이근구 |정당=무소속 |득표수=2,548 |득표율=6.43}} |
2024년 8월 28일 (수) 17:28 판
역대 충청북도의원
선거 | 정당 | 의원 | |
---|---|---|---|
1991년 | 민주자유당 | 김찬회 | |
1995년 | 새정치국민회의 | 양경숙 | |
1998년 | 새천년민주당 | ||
2002년 | 한나라당 | 정창희 | |
2006년 | 나재암 | ||
2010년 | 민주당 | 오필근 | |
2014년 | 새정치민주연합 | 유찬종 | |
2018년 | 더불어민주당 | 임종국 | |
2022년 |
역대 선거 결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2선거구
|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
이시훈 | 새누리당 | 15,469표 |
|
|||||
유찬종 | 새정치민주연합 | 20,630표 |
|
당선 |
||||
김동환 | 무소속 | 578표 |
|
|||||
이근구 | 무소속 | 2,548표 |
|
|||||
이석재 | 무소속 | 372표 |
|
|||||
합계 | 40,698표 | 무효표: 1,101표 |
여당 새누리당에서는 이시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로구협의회 교육홍보분과위원장 겸 종로구 새마을지회 감사를 공천했다.
제1야당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현직 오필근 시의원이 출마하지 않았고, 후보를 교체해 유찬종 전 종로구의원을 공천했다.
무소속 후보는 출판사 대표 출신의 김동환 후보, 민주계 무소속 후보인 이근구 전 정세균 국회의원 비서관, 서예가 출신의 이석재 후보가 출마했다.
개표 결과, 민주계 무소속인 이근구 후보의 출마로 인해 범 민주 표심 분열이 발생했음에도 현직 유찬종 시의원이 13% 차로 승리하며 여유롭게 지역구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2선거구
|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
임종국 | 더불어민주당 | 24,587표 |
|
당선 |
초선 | |||
이시훈 | 자유한국당 | 14,916표 |
|
|||||
김수근 | 무소속 | 1,943표 |
|
|||||
합계 | 39,194표 | 무효표: 1,269표 |
여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시의원인 유찬종 시의원이 종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새롭게 후보를 찾게 되었고, 노무현 정부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자문위원과 김영춘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했던 임종국 후보를 공천했다.
제1야당 자유한국당에서는 6회 지선에 이 선거구에서 출마했던 이시훈 종로구 새마을회 감사를 공천했다.
무소속 후보로는 시민운동가 출신의 김수근 청년당 창당추진위원회 공동대표가 출마했다.
개표 결과 진보세가 강했던 선거구다 보니, 민주계가 역대급 대승을 거둔 7회 지선에서는 34% 가량의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종국 후보가 당선되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2선거구
|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
임종국 | 더불어민주당 | 16,747표 |
|
당선 |
재선 | |||
이서은 | 국민의힘 | 16,376표 |
|
|||||
합계 | 33,838표 | 무효표: 715표 |
여당 국민의힘에서는 허니문 선거에 힘입어 지역구 탈환에 도전했으며, 후보를 교체해 이서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을 공천했다.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시의원인 임종국 시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며 수성에 나섰다.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종국 시의원이 단 371표 (1.16%) 차로 승리하며 한끝 차이로 간신히 수성에 성공하며 당선되었다.
진보세가 강한 선거구였기에, 양측에서 대거 득표율 스윙이 일어났음에도 간신히 민주계가 의석을 지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