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서울특별시의원
역대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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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수: 31,2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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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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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철 |
민주자유당 |
7,626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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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권 |
민주당 |
9,51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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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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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우 |
무소속 |
3,573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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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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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1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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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수: 48,0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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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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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옥 |
새정치국민회의 |
11,251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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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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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삼 |
한나라당 |
10,065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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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채 |
무소속 |
2,154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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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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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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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수: 54,5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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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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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삼 |
한나라당 |
15,229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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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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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옥 |
새천년민주당 |
12,823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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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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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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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수: 52,4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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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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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혁 |
한나라당 |
12,073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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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선 |
민주당 |
13,693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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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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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한 |
미래연합 |
24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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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원 |
국제녹색당 |
443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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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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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48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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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수: 55,4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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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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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덕 |
새누리당 |
14,63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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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술 |
새정치민주연합 |
14,90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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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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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
통합진보당 |
1,205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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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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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7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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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시의원 최판술 후보가 국민의당으로 합류한 후 민주평화당 후보로 출마하여 새로운 후보를 구해야 했고, 박순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공천했다.
제1야당 자유한국당에서는 후보를 교체하여 초선 중구의원 출신의 정희창 전 중구의원을 공천했다.
제2야당 민주평화당에서는 현직 시의원인 최판술 시의원이 공천을 받고 수성에 나선다.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순규 후보가 2위와 24% 가량까지 격차를 벌리고 당선되며 더불어민주당이 의석을 탈환했고, 현직 시의원인 최판술 후보는 3위에 그치며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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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수: 59,5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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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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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규 |
더불어민주당 |
13,728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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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한 |
국민의힘 |
16,80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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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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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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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8표 |
무효표: 580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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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국민의힘에서는 재선 중구의원 출신의 박영한 전 중구의원을 공천했다.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시의원인 박순규 시의원이 공천을 받아 수성에 도전한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소속 박영한 후보가 허니문 선거의 힘으로 11% 가량의 차이로 현직 박순규 시의원을 꺾고 승리, 민자당계가 4년만에 의석을 탈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