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서울특별시의원
선거 | 정당 |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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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 민주자유당 | 유준향 | |
1995년 | 민주당 | 문일권 | |
1998년 | 새정치국민회의 | 최명옥 | |
2002년 | 한나라당 | 성하삼 | |
2006년 | 안희성 | ||
2010년 | 민주당 | 최강선 | |
2014년 | 새정치민주연합 | 최판술 | |
2018년 | 더불어민주당 | 박순규 | |
2022년 | 국민의힘 | 박영한 |
역대 선거 결과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회 중구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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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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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철 | 민주자유당 | 7,626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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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권 | 민주당 | 9,51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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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재선 | |||
한연우 | 무소속 | 3,573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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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20,711표 |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회 중구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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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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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옥 | 새정치국민회의 | 11,251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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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초선 | |||
성하삼 | 한나라당 | 10,065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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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채 | 무소속 | 2,154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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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23,470표 |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회 중구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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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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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삼 | 한나라당 | 15,229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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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초선 | |||
최명옥 | 새천년민주당 | 12,823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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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28,052표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회 중구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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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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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선 | 열린우리당 | 6,898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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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성 | 한나라당 | 10,761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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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초선 | |||
성하삼 | 무소속 | 8,777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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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26,436표 |
여당 열린우리당에서는 최강선 열린우리당 서울시당 지방자치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공천했다.
제1야당 한나라당에서는 공천 문제가 불거진 끝에 시민일보 상무이사와 야생동물보호협회 이사 출신의 안희성 후보가 공천되었다.
현직 시의원 성하삼 시의원은 공천에 불복하여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다.
개표 결과, 범 보수의 표심이 양분되었음에도 열린우리당 소속 최강선 후보는 3위로 쳐지며 참패를 당했으며, 민자당계가 수성에 성공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회 중구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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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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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혁 | 한나라당 | 12,073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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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선 | 민주당 | 13,693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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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초선 | |||
이래원 | 국제녹색당 | 443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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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한 | 미래연합 | 24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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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28,248표 |
여당 한나라당에서는 중구의회 의장 출신의 임용혁 중구의원을 공천했다.
제1야당 민주당에서는 4회 지선에도 출마했던 최강선 세계일보경영포럼회장을 공천했다.
미래연합에서는 박영한 신당동 떡볶이 삼대할먼네 대표를 공천했다.
개표 결과, 민주당 소속 최강선 후보가 6% 가량의 차이로 승리하며 민주당계가 8년만에 의석을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회 중구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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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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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덕 | 새누리당 | 14,63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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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술 | 새정치민주연합 | 14,90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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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초선 | |||
김수근 | 통합진보당 | 1,205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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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30,737표 |
여당 새누리당에서는 허수덕 전 중구의원을 공천해 탈환에 나섰다.
제1야당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최판술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국립중앙의료원 이전반대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공천했다.
통합진보당에서는 시민운동가 출신의 김수근 한국청년연대 조직국장을 공천했다.
개표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최판술 후보가 범 진보 표심 분열에도 불구하고 268표 (0.87%) 차로 초접전승을 거두어 민주당계가 의석을 지키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최판술 후보는 2016년 탈당 후 국민의당으로 합류한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회 중구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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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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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규 | 더불어민주당 | 17,15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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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초선 | |||
정희창 | 자유한국당 | 9,376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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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술 | 민주평화당 | 5,747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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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33,229표 | 무효표: 956표 |
여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시의원 최판술 후보가 국민의당으로 합류한 후 민주평화당 후보로 출마하여 새로운 후보를 구해야 했고, 박순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공천했다.
제1야당 자유한국당에서는 후보를 교체하여 초선 중구의원 출신의 정희창 전 중구의원을 공천했다.
제2야당 민주평화당에서는 현직 시의원인 최판술 시의원이 공천을 받고 수성에 나선다.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순규 후보가 2위와 24% 가량까지 격차를 벌리고 당선되며 더불어민주당이 의석을 탈환했고, 현직 시의원인 최판술 후보는 3위에 그치며 낙선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회 중구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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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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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규 | 더불어민주당 | 13,728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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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한 | 국민의힘 | 16,80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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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초선 | |||
합계 | 31,108표 | 무효표: 580표 |
여당 국민의힘에서는 재선 중구의원 출신의 박영한 전 중구의원을 공천했다.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시의원인 박순규 시의원이 공천을 받아 수성에 도전한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소속 박영한 후보가 허니문 선거의 힘으로 11% 가량의 차이로 현직 박순규 시의원을 꺾고 승리, 민자당계가 4년만에 의석을 탈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