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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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다른이름 Lee Gwang-Yeon
출생 1999년 9월 11일 (25세)
충청남도 예산군
국적 대한민국
학력 통진고등학교
인천대학교
신체 184cm, 85kg
프로선수 경력
종목 축구
포지션 골키퍼
소속팀 강원 FC (2019~)
강원 FC B (임대) (2021)
등번호 1

개요

이광연 (1999년 9월 11일 ~ )은 K리그1강원 FC에서 뛰고 있는 대한민국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클럽 경력

2019시즌을 앞두고 K리그1강원 FC에 입단했다.[1] 2019년 FIFA U-20 월드컵을 마친 직후 첫 경기였던 2019년 6월 23일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프로 데뷔전에서 완델손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총 4실점을 기록했으나, 팀이 후반 25분부터 조재완의 해트트릭을 앞세워서 5골을 기록해 5-4의 역전승을 기록했다.[2]

국가대표팀 경력

2018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2019년 FIFA U-20 월드컵 최종명단에 포함되었다.[3] U-20월드컵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으며, 전 경기에 출전해서 눈부신 선방을 보여주며 팀의 준우승에 기여했다.[4]

그 외

2019년 FIFA U-20 월드컵의 활약으로 축구팬들 사이에서 빛광연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5]

수상 내역

대한민국 U-20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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