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언론 더탐사 | ||
|---|---|---|
| 국가 |  대한민국
| |
| 구분 | 유튜브 채널 인터넷신문 | |
| 분야 | 취재보도, 논평, 해설 | |
| 방송품질 | 영상 | 1080p |
| 음향 | 불명 | |
| 운영 | 주식회사 시민언론더탐사 | |
| 소재지 |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249, 별내역 파라곤스퀘어 M동 808호 | |
| 대표자 | 강진구, 최영민 | |
| 링크 |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더탐사 웹사이트 | |
[시민언론 더탐사]는 시민의 편에서 진실만을 향해 나아갑니다. 정치권력도, 자본권력도 우리의 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반칙과 특권, 부패, 비리가 판을 치고 인권과 정의가 신음하는 제보 현장에 언제 어디서나 카메라와 펜을 들고 달려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더 강해지고 부지런해질 수 있도록 끊임없는 응원과 관심,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언론 더탐사는 대한민국의 탐사보도 전문 온라인 매체이다. 탐사보도, 시사 토크와 해설 등 방송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와 《스튜디오 더탐사》, 텔레비전 채널 RTV 등을 통해 송출하며, 웹사이트로 텍스트 기사 게재와 참고자료 공개가 이뤄지고 있다.
프로그램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와 《스튜디오 더탐사》를 통해 생방송이나 최초공개(녹화방송)된다.
- 탐사보도
매주 월, 화, 수요일 21시 생방송하며, 3일 뒤 RTV 시민방송을 통해 텔레비전으로 방영된다.
- 수리남
매주 목요일 15시 생방송. RTV 시민방송의 프로그램이다. 후원금을 모금해 고발, 공익감사 청구나 헌법소원, 인권위 제소 등을 진행한다.
출연진이 각자 수리해야할 현안을 설명한 뒤 시청자 투표를 진행해 더 많이 선택한 현안에 후원금을 사용한다. 이때 후원금을 '수리비'라고 하며, 300만원 이상 모인 경우 수리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당일 방송에서 선택되지 않은 프로젝트는 추후 다시 선택의 기회를 가지며, 방송 중 수리비가 300만원까지 모이지 못한 경우에는 방송 후 1주일간 집계를 통해 300만원 도달 여부를 보고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 미디어 비평
매주 목요일 21시 생방송. 권지연 기자가 진행하고 시민언론 민들레의 이명재 대표, 김성재 에디터가 출연한다.
- 민들레 시사톡톡
매주 금요일 21시 최초 공개되며, 시민언론 민들레와 공동제작하는 시사토크 프로그램이다. 강진구 기자와 민들레 이명재 대표가 진행한다.
- 촛불대행진
촛불행동에서 주관하는 서울 촛불대행진을 생중계하며, 부정기적으로 더탐사 기자들이 지역 촛불집회에 출장하여 이원방송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 원자력 X파일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볼모로 잡는 원자력 발전소 문제 원자력 전문가 이정윤 대표와 시민언론 더탐사 최영민PD가 직접 찾아 갑니다
주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방송하며, 부정기 생방송과 사전녹화가 병행되고 있다. 2023년 7월 기준으로 거의 토요일 20시 생방송이 고정편성처럼 진행되고 있다. 최영민 PD가 진행하고 원자력 안전과 미래의 이정윤 대표가 출연한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의 서균렬 명예교수도 생방송에 함께하고 있다.
- 나를 깨우쳐 좋은세상 만들자
매주 일요일 14시 녹화. 한국의 대표적인 기성 종교인 개신교의 양희삼 목사, 가톨릭(천주교)의 김근수 성서학자, 불교의 우희종 교수와 무신론자 최영민 감독 네 사람으로 구성되어 종교개혁에 대해서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 양희삼, 백자의 동백아자씨
매주 일요일 16시 생방송.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 소재 스튜디오 더탐사에서 공개방송으로 양희삼 목사와 백자 가수가 진행한다. 대중가요와 민중가요, 신청곡을 공연하며 약간의 찬양도 들어간다.
- 취재후(後)
매주 일요일 18시 30분 생방송.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 소재 스튜디오 더탐사에서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박대용 기자, 강진구 기자, 권지연 기자, 허재현 리포액트 기자 등이 출연해 한주간의 취재 후기를 이야기하는 토크쇼이다. 생방송 종료 뒤에는 방청객의 질문 시간도 있다.
- 광고
《탐사보도》, 《미디어 비평》, 《민들레 시사톡톡》 등을 1시간여 진행하고 나서 중간에 더탐사몰의 상품을 홍보하는 광고를 방송한다. 프로그램 출연진들이 직접 설명하며, 식품류는 시식해보기도 한다. 일종의 기사형 광고이다. 2022년 11월 조선일보가 "더탐사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호명하는 사진을 배경으로 떡볶이 먹방을 진행해 뭇매를 맞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정작 조선일보는 중앙일간지 가운데 기사형 광고가 1위로 가장 많고, 10.29 이태원 참사를 보도하는 지면에 묘지 분양 광고를 게재했다.
기타
유튜브 채널 송작가TV에 더더탐사라는 코너가 있다. 더탐사의 탐사보도를 20분 안팎으로 요약해서 꽤 유용하다. 원래 제목은 덜탐사였다가 2023년 8월 21일부터 더더탐사로 방송중이다.